“글쓰기, 어떻게 시작해야 하죠?”

(사진=giphy.com)

 

워낙 급변하는 세상에 살다 보면

이따끔씩 이러한 변화의 시작점이

어디인지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물론 이에 대해선

너무나 다양한 분석이 세상에 존재하지만

 

커뮤니케이션 전공자이다 보니

저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의 변화’에 주목한

조 풀리지의 분석에 크게 공감한 편인데요.

 

한 번 들어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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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이전에는 어떤 회사가

고객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채널은”

 

“행사, 팩스, 우편, 전화, 텔레비전, 라디오,

광고판, 종이 잡지, 신문 등 8가지가 전부였습니다”

 

(사진=책 ‘콘텐츠로 창업하라’)

 

“그러나 2015년에는

고객이 콘텐츠를 접하는 채널은 

글자 그대로 수백 가지가 됩니다”

 

“1990년 이전에는 대형 미디어 회사가

가장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그들이 정보 유통 채널을 통제했고

결과적으로 오디언스를 통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로부터 25년이 지난 지금,

그 권력은 거의 완벽하게 고객에게로 이동했습니다”

 

“이는 지금은 누구든 어디서든

콘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주체가 됐고

누구든 오디언스를 모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크든 작든

모든 사업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커뮤니케이션 시장에서부터 촉발된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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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윤성원 기자

훌륭한 독자분들 덕분에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