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생태계, 업종별 분위기 한눈에 살펴보기 (2017년 하반기)

1. 커머스 : 위에서의 혼란, 아래에서의 혁신

 

투자매력도 : ★★★☆☆

경쟁상황     : ★★★★☆

 

대표기업 : 쿠팡, 티몬, 위메프, 더파머스,

미미박스, 미트박스, 그랩, 지그재그, 29CM,

팀그레이프, 비투링크, 우먼스톡,

브랜디, 블랭크TV, 부건FNC, 코스토리

 

(사진=브랜디)

(사진=브랜디)

 

전반적인 업계 분위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 것 같습니다.

 

먼저 대형 커머스회사들은

지난 수년간 이뤄졌던 대규모 투자와

그에 따른 성과압박, 경쟁과열에 따른

후유증 때문인지 썩 좋지 않습니다.

 

먼저 쿠팡은 투자금 소진과 함께

로켓배송의 지속 가능성 여부를 두고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티몬은 경영진 교체가 이뤄졌으며

여행 사업부 분사계획이 난항을 빚고 있습니다.

 

11번가는 중국계 자본으로부터

투자를 받으려는 계획이 무산된 데 이어

관련 건을 신세계, 롯데와도 논의를 했으나

잘 풀리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대신 아래에서는 그랩(무신사),

부건에프앤씨(멋남-임블리),

코스토리(파파레서피-INGA) 등

투자를 받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영혁신을 통해 좋은 실적을 내는

회사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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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