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는 스타트업’이 실수를 줄이는 10가지 방법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택경님의 기고입니다. 


 

팀을 구성하고 비즈니스 아이템을 결정하고,

초기자금을 마련하여 법인까지 설립하였다면,

이제 여러분은 최전방에 도착한 것입니다.

 

지금까지가 준비하고 연습하는 과정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실전이며 경쟁이 시작된 거죠.

 

(참조 – 실전창업)

 

제가 그동안 다양한 스타트업을 지켜보며 생각하고 느낀,

시작하는 스타트업이 주의해야 할 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직접 고객을 만나야 한다

 

피터 드러커는 “시장 속으로 들어가라”고 조언했습니다.

원동기가 달린 자전거를 생산하는 회사가 있었는데,

잘 팔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원동기만 별도로 사겠다는 주문이 많아 의아했는데,

실제 현장에 가보니 농부들이 관개용 펌프에

원동기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뒤 이 회사는

소규모 관개 펌프 제조사로 성장하게 됩니다.

피터 드러커의 ‘위대한 혁신’에 나오는 일화입니다.

 

이렇게 실전에서는

초기 예상과 다른 고객이

주요 고객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검색만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시장의 현장에서 발로 뛰며

고객을 유심히 관찰하고 분석하여야 합니다.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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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경

이택경

1995년 이재웅 대표와 함께 다음을 창업했고 CTO/C&C 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2010년 권도균 대표 등과 함께 프라이머를 창업해 공동대표를 지냈습니다. 2013년에 매쉬업엔젤스를 결성해 현재 대표 파트너이자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겸임교수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