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타트업 투자시장에서 나왔던 6번의 혁신

국내에서 벤처투자의 개념은

90년대 중후반에

자리를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기록화)

 

당시 김대중 정부는 경제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벤처창업을 독려했는데요.

 

관련 법안 및 제도를 마련하는 동시에

적극적으로 벤처캐피탈(VC)을 지원했습니다.

 

그래서 이때 창투사와 신기사의 등장이

봇물을 이뤘고요. 본격적인 투자활동이 전개됐죠.

 

하지만 2000년 전후로 닷컴버블이 꺼지면서

대부분의 창투사와 신기사가

어마어마한 투자손실을 기록했는데요.

 

‘잃어버린 10년’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업계 기반이 뿌리채 흔들렸습니다.

 

일단 투자할 곳과 투자할 사람이 싹 사라졌고요.

민간자금은 벤처펀드에 참여하길 꺼렸습니다.

 

어차피 돈 잃을 게 뻔하니까요.

 

어쩔 수 없이 정부는 모태펀드란 이름으로

벤처펀드에 정부자금을 태우기로 결정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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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