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와 금리는 같이 움직인다고 하는데 실전에선 달라 보이는 이유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오건영님의 기고입니다. 


 

수능 시험이 끝나니까

마법처럼 추워지는 날씨…

정말 수능날 추워지는 건 과학인 듯합니다.

 

어떻게 날짜도 그렇게 퍼펙트하게 잡게 되는지..

놀라울 따름이죠.

 

애니웨이…

날씨가 정말 많이 추워졌구요…

아침보다 낮 시간 날씨가 더 춥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아무쪼록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이제 한 달여 남은 2019년의 갈무리를

알차게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주가와 금리의 관계를

좀 설명을 드려볼까 합니다.

 

교과서를 보면 주식과 채권은

반대로 움직인다는 얘기를 하곤 하죠.

 

잠시만요…

채권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입니다.

 

크음…

설명을 짧게라도

드리고 가야겠군요…

 

채권이라는 단어 앞에는

‘고정금리부’라는 단어가 생략되어 있죠.

 

고정금리부 채권이라고 하는 게 정확합니다.

제가 은행에 정기예금을 가입하러 갑니다.

 

10년 정기예금 금리가 5%라고 가정해보죠.

다만 이 정기예금은 중도 해약이 안되구요…

만기까지 가져가야 한답니다.

 

음… 10년 묶이는 게 불안하기는 하지만

5% 금리가 매력적인지라 정기예금에 가입했죠.

고정금리부 채권에 투자한 것과 동일한 겁니다.

 

그런데.. 아놔..

다음 날 금리가 10%로 뛰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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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오건영

신한금융에 재직 중이고 15년 이상 매크로 금융 시장의 흐름을 공부했습니다. 금융 시장의 역사와 흐름을 읽어내는 데 관심이 매우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