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빠르다’는 운동보조기구, 정말 효과 있을까요?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서세경님의 기고입니다. 


 

SNS를 보다 보면

피드에 자주 나오는

제품광고가 있습니다.

 

뭉친 어깨를 풀어줬더니

목선이 가늘어졌다는

‘저주파 마사지기’!

 

(출처=이베이)

 

발가락에 끼우고 걷기만 했더니

자세가 바르게 교정되고 살이 빠져

체형도 바뀌었다는 ‘발가락링’!

 

(출처=이베이)

 

종아리에 끼고 걸어 다니기만 했는데

다리가 매끈해졌다는 ‘요가링’!

 

(출처=이베이)

 

피드나 검색어를 바탕으로

타겟설정된 광고이긴 하지만,

건강, 특히 바른 자세에 관심 있다면

한 번 쯤은 보셨을 겁니다.

 

이 제품을 사용하면

정말 단시간에

드라마틱한 효과를

누릴 수 있을까요?

 

저주파 마사지기와 저주파 치료기는

신체에 저주파를 통전하여 자극을 주어

신경과 근육의 통증을 완화시키는

용도로 사용하는 기기입니다.

 

근육이나 신경에 손상이 생기면,

우리 몸에 흐르는 생체 전기가

약하고 불안정해집니다.

 

그러면 크고 작은 통증이나

결림, 경직 같은 증상으로 이어지죠.

 

(출처=셔터스톡)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0

댓글 남기기

기사 저장하기
서세경

서세경

한때 방송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달했고, 지금은 요가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한다고 굳게 믿고 있는)하는 글 쓰는 요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