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감시사회’를 위한 변명을 해보겠습니다

 


*이 글은 우샤오보채널 

콘텐츠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2017년 중국 출신의 세계적 예술가

쉬빙(徐冰)이 ‘잠자리의 눈(蜻蜓之眼)’이란

파격적인 영화를 찍었습니다.

 

 

이 영화엔 카메라맨도 주연배우도 없었는데요.

 

오직 공용도로에 설치한 감시카메라 영상과

온라인에 공개된 웹캠, 라이브 영상만으로 

편집돼 만들어진 영화였습니다.

 

쉬빙은 이 영화를 제작하고 난 뒤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출처=바이두백과)

 

“우리는 하루에도 300번이상

감시카메라에 찍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중국이 ‘감시사회’에 들어섰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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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wangsung

    이글이 올라온 뒤 한번은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감.시. 사회에대한 변명이 뭘까? 라는 질문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글은 관보에나 나올법한 논리입니다. 감시를 하니 여러므로 좋은게 있다 라는 식의 변명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난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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