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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룡 대표
버튼대리 "20억을 태우고 깨달은 '버튼' 하나의 가치!"
스타트업 100의 두번째 주인공은요즘 대리운전 스타트업 '버튼대리'입니다. 카카오택시 이후 카카오가 노리고 있는시장으로 '대리운전' 분야는업계 내외에 많은 관심을 끌고 있죠. 저도 이 부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버튼대리를 찾아갔는데요.버튼대리를 만들기까지의 구자룡 대표님의이야기도 많은 교훈을 던져줬습니다. “과거에는 불편을 해결할 서비스가 아니라제가 좋아하는, 멋있어 보이는 서비스를만들었던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좋아서 만든 서비스를고객들도 선택해주면 베스트지만,저만 하늘의 붕 떠 있었죠" (구자룡 버튼테크놀로지 대표) “여러 실패 끝에 사람들이 많이 쓰고 있지만불편을 겪고 있는 분야를 찾아 해결하는서비스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을 바꿨죠” “사실…… 제가 어렸을 때시장에서 일하시던 제 외할머니는퇴근길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택시를 타고 돌아오시다가중앙선을 넘어온 승용차와 정면 충돌했죠.상대편 운전자의 음주운전이 부른 참사였어요” “이런 아픔을 저만 가지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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