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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우힐
130년 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가 혁신하는 법! (feat. K뷰티 스타트업)
찬 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 (CM송 흥얼거린 분 손...) 암튼 찬바람이 불어오면 호빵말고 피부를 위해 준비해야할 게 또 있죠. 호빵처럼 동그랗고 파란 니베아 크림요! 약 100배 비싼 라메르 크림과 대결해도 성능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다는 가성비 갑 스킨케어의 대명사, 니베아! (참조 - 얼굴 절반에 1파운드짜리 니베아 크림을, 다른 절반에는 105파운드짜리 라 메르 크림 써보니) 그런데 독자님들. 혹시 니베아가 어느 나라 회사 화장품인지 아세요? "우리나라 거 아니었어? 미국 건가? 근데 니베아가 회사 이름 아니었어?" 땡! 니베아는 독일의 글로벌 화장품 회사 바이어스도르프의 브랜드랍니다. 한국에 비교적 덜 알려진 바이어스도르프는 창업한 지 13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갖춘, 전 세계에 150개 이상의 계열사를 운영하고 2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접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죠. 한국에는 1982년 LG화학과의 라이선스 체결로 니베아 크림을 처음 선보였고요. 1997년부터 본격적으로 제품을 연이어 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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