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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드레
"용꼬리는 승천해도 뱀머리는 땅을 기는 법"..스눕독의 롱런비결
힙합음악이 1990년대 빌보드차트를 점령한 이래 수많은 랩스타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봤을 때 대부분 반짝인기를 끄는 데 그쳤을 뿐 롱런하는 사람을 찾기 힘듭니다. 젊은이들의 문화라는 점에서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랫동안 ‘핫함’을 유지하는 사람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요. 대표적으로 제이지, 에미넴, 릴웨인 정도를 꼽을 수 있겠고요. 오늘의 주인공인 스눕독도 여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스눕독이 세 명의 랩스타와 다른 점은 자신만의 크루를 조직하고 트렌드를 주도하는 이른바 리더, 대표자로서 면모보다는 당대 최고 뮤지션과 협업하고 당대 최신 트렌드에 올라타는 팔로워, 보완자로서 면모를 보였다는 겁니다. 좋게 말하면 처신에 능한 거고 나쁘게 말하면 기회주의인 거죠. 그의 음악인생을 대표곡으로 정리해보자면 정말로 그러합니다. 1. Nuthin' but a 'G' Thang (닥터드레) https://www.youtube.com/watch?v=_qkP8SvHvaU 스눕독은 널리 알려진 것처럼 1991년 서부힙합의 대부라 할 수 있는 닥터드레에게 픽업됐습니다.
할리우드 스타의 재태크는 '스타트업' 투자
인기를 얻은 연예인들의 가장 큰 걱정은언제 사라질 줄 모르는 대중의 관심일 것입니다. 또 이 세상에서 가장 잘생기고, 예쁘고, 노래 잘하는 사람들과 매일 엄청난 경쟁을 펼치다 보니 스트레스도 극심하죠. 그래서 벌어들인 돈을 자신들의 불안을 달래기 위해 흥청망청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정말 한순간의 실수로 한 방에 ‘훅’하고사라지는 경우도 허다하죠. 반대로 대중의 관심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인기’를 사업의 훌륭한 씨앗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벤처 사업과 연예계는 언제나 엄청난 리스크를 담보로 하고, 늘 새로운 트랜드를 개척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음악을 필두로 IT산업과 콘텐츠 산업이 융합되며 헐리웃 스타들 중에서도 벤처에 뛰어드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사업체를 세우기도 하지만,때로는 성공적인 투자자로 변신하기도 합니다.대표적인 8가지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1. 애쉬튼 커처 44개 기업에 51번의 투자(출처 : 테크크런치) 애플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잡스'의 주인공을 맡았던 영화배우 애쉬튼 커처는 할리우드 스타 중 벤처 생태계를 가장 잘 알고 있는사람 중 한 명일 것입니다. 그는 벤처투자사 ‘A 그레이드’의 창업자로서지금까지 39개 기업에 투자를 진행했죠. 포트폴리오도 어마무시합니다. 숙박공유경제 에어비앤비, 주문형 운송서비스 우버,위치기반 서비스 포스퀘어,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사물인터넷 기업 네스트 등의 초기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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