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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준
투자 서비스, 카카오페이 수익화 구원투수 될까?
오늘은 카카오페이 분사 이후 첫 기자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2014년 출시한 카카오페이. 올해로 만 4년 반, 다섯살이 됐습니다. (엄빠들에겐 '미운' 또는 '미친' 다섯살..) 지난해 2월 알리페이 운영사인 앤트파이낸셜로부터 2억달러 투자를 받았고요. 그해 4월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뒤 오늘 첫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간담회 주요 키워드는 ‘카카오페이 넥스트(kakaopay NEXT)’, 카카오페이의 '다음 성장전략'인데요. 지난 4년 반 카카오페이 성과를 짚고, '글로벌'과 '투자' 두가지 측면서 새로운 사업방향을 공개했습니다. '생활 금융 플랫폼'이란 지향점을 실행키 위한 방법론인데요. 페이코, 삼성페이 등 다른 간편결제 서비스도 신용관리 서비스 또는 펀드 입점을 통해 금용플랫폼으로 생태계를 넓히고 있죠. 카카오페이 행보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공인인증서 그게 뭔데"…간편결제 혁신 열다 먼저 류영준 카카오페이 대표는 지난 4년여 간 카카오페이의 성과를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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