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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플라잉 택시' 상용화를 위해 우버가 해결해야 할 문제들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조슈아 제임스님의 기고입니다. 마천루 사이를 매끄럽게 날아다니는 자동차 행렬! SF 팬이라면 한 번쯤 그려본 미래 도시 모습 중 하나입니다. (참조 - 하늘을 나는 차 ‘에어 모빌리티’를 알아보자) ‘플라잉카(Flying car)’의 매력을 꼽아볼까요? 지면 도로를 벗어난다는 건 도로 한가운데 움푹 팬 곳도 없고, 교통체증을 겪지 않아도 됩니다. 천천히 운전해서 추월당한 경험이 있다고요?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천천히 가고 싶으면 천천히 가고, 빨리 가고 싶으면 빨리 갈 수 있으니까요. 이 모든 게 도로 같은 인프라를 추가로 구축할 필요 없이 가능해집니다. 지금까지 ‘운송수단의 혁신’이라 하면 대체연료 모색, 효율성 증대, 자동화 같은 것을 떠올렸습니다. 이러한 혁신은 ‘자동차’와 ‘도로’라는 전제조건을 벗어나지 못했죠. 근본적인 운송 개념을 바꾸겠노라, 야심 차게 도전하는 업체가 있으니 바로 미국의 우버입니다. 우버 엘리베이트는 도심과 교외를 날아다닐 ‘플라잉 택시' 개발 프로젝트입니다.
긱 이코노미에 밀어닥친 거대한 파도, 캘리포니아 ‘AB5’법안
*이 글은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라임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캘리포니아의 ‘어셈블리 빌 5(AB5)’가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됐습니다. 로레나 곤살레스 의원이 작성했고 개빈 뉴섬 주지사가 9월에 서명한 이 법의 주요 목적은 캘리포니아에서 고용주들이 더 엄격하게 ‘독립계약자’를 정의하도록 한 것입니다. 법안이 통과되면서 많은 기업이 독립계약자 상당수를 자사 직원으로 재분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들은 전통적인 노동보호 및 최저임금법을 적용받게 되지요. AB5는 ‘다이나멕스 판결’로 알려진 캘리포니아대법원 판례를 성문화한 법입니다. 당시 대법원은 다이나멕스가 배송기사를 독립계약자로 분류한 것은 잘못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든 미국 7대 IT대기업이 세운 전략은?
*이 글은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라임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미국 헬스케어시장 규모는 4120조원(3조5000억 달러)에 달합니다. 소비자들이 내야 하는 비용이 계속 오르면서 시장 규모도 앞으로 계속 커지게 되죠. 당연히 많은 업체가 시장에서 돌아다니는 돈을 자신들의 영역 안에 두고 싶어합니다. 특히 IT업계 관점에서 헬스케어 시장은 변화하는 속도가 너무 느리다보니, ‘더 쉽고 간편한 방법’을 활용해 시장지배력을 행사하려는 사업자와 기업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IT업계 강자들이 헬스케어 확장에 점점 더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판매와 컴퓨팅 서비스, 하드웨어 제공 같은 전략을 추구한 이들이 이제 직접 헬스케어 제공 비즈니스에 직접 진입할 것이란 징후까지도 보이죠. 물론, 비효율적인 헬스케어 시스템을 타겟으로 삼는 건 IT업계만이 아닙니다. 월마트나 CVS헬스 같은 대형 소매업체들도 보다 편리한 치료와 최적의 가격으로 환자들을 끌어오기 위해 헬스케어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테크 대기업들의 헬스케어 진입은 이미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11월 11일, 구글이 거대 의료기관 ‘어센션’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의 자세한 내용이 밝혀져, 환자 데이터를 어떻게 다룰지 의문이 일었죠. (참조 - 헬스케어 시장 뛰어든 구글, 미국인 수백만명 건강 정보 수집) 대중, 국회의원, 정부 기관이 반발하는 가운데 테크 기업들의 건강 데이터 입수를 소비자들이 과연 받아들이겠느냐는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참조 - 당신의 헬스 앱, 생식능력까지 수집한다)
리프트, 우버 이기는 다윗될까
May의 글.스.톡.입니다! "글로벌.스타트업.토크(talk)의 줄임말!" 해외의 핫한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고,글로벌 스타트업 동향을 짚는 코너입니다. 더 좋은 글스톡 기사 더 많이 낼테니까요.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열독 부탁드립니다.^^ “트래비스 캘러닉 우버 CEO가존 짐머 리프트 CEO를 잡아먹을 것이다” 딕 코스톨로 전 트위터 CEO가존 짐머 CEO와 저녁을 먹은 뒤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참조 – 자율주행차에 올인하는 리프트) 두 회사 자체의 덩치 차이도 있지만CEO의 성정이 완전히 반대이기 때문이죠.인터뷰를 보면 그렇습니다. 캘러닉 CEO는 불같고 열정을적극적으로 드러내는 반면 짐머 CEO는 침착하고부드럽고 젠틀합니다. 회사의 성격도 CEO의 성격을 따라가나 봅니다. 카라 스위셔 리코드 기자는“우버는 공격적, 파괴적이라는 말이어울리는데 리프트는 부드러움, 친절함,평화 이런 단어가 어울린다”고 평합니다. 미국의 라이드 쉐어링 시장은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이 두 회사,우버와 리프트가 대부분 가져갔습니다.
장혜림
2016-03-22
GM이 문 닫은 스타트업 산 진짜 이유
GM이 사이드카를 인수했습니다.사이드카는 지난해 말 문을 닫은라이드 쉐어링 스타트업입니다. GM은 사이드카의최고기술경영자(CTO)를 포함한20명의 직원을 데려왔고4억7002만원의 잔여 자산을끌어왔습니다. “잠깐! 카쉐어링은 들어봤는데,라이드 쉐어링은 무엇인가요?” “라이드 쉐어링은‘앱으로 근처의 차를 불러서목적지까지 타고 가는 서비스’입니다” “우버와 리프트가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카쉐어링은 차량을 예약하고가까운 주차장에서 그 차를 빌리고반납하는 서비스죠” “우리나라의 쏘카(SoCar),외국의 집카(ZipCar)의서비스입니다” “이제 이해를 했습니다.그런데 GM은 자동차를한 대라도 더 팔아야하잖아요" "한 차로 여러 사람이 돌려쓰는라이드 쉐어링 스타트업을왜 인수한 거죠?” 사람이 경쟁력 “음, 먼저 사이드카 인수 건을GM의 다른 사업과연계해서 봐야합니다” "지금 GM 사업 중눈에 띄는 건리프트와의 협력으로자율주행차를 연구하겠다는 것” “카쉐어링 서비스인 메이븐을다음 달에 시작한다는 것이네요” “네. 사이드카 인수 건은그 두 사업과 밀접하게연관돼 있습니다”
장혜림
20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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