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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양산형 게임과 오리지널 게임은 무엇이 다를까?
상반기 국내 게임업계 최대 행사인 넥슨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를 찾았습니다. 이날 기조 연설에서는 한국 게임 산업의 가장 아픈 부분을 극복해보자는 취지의 발표가 진행됐는데요.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비슷한 양산형 게임 문제가 거론됐습니다. “왜 유저들이 한국 게임은 다 똑같고 발전이 없다고 할까요?” “그 이유는 과거가 빨리 유실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만들어진 게임에 대한 기억과 경험이 없고 각각의 점으로만 존재하면서 서서히 사라지고 있습니다” “어떤 것들은 사라져서 보이지도 않아요. 이 점들을 이어서 미래의 선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김동건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총괄 프로듀서) 나오는 게임마다 다 비슷하고 너 나 할 것 없이 게임 밸런스를 파괴하는 유료(캐시) 아이템과 도박성 콘텐츠로 매출을 올리는 수많은 한국 게임들. 이런 흐름은 모바일 게임 시장이 커지면서 잠시 주춤하는가 싶었지만 최근에는 다른 건 결국 ‘게임 홍보 모델’뿐이라는 비아냥을 듣고 있습니다.
슈퍼 개발자 4인방, 40대 게임 개발자의 커리어를 논하다
게임업계에서 슈퍼개발자대전이 열린다면충분히 에이스 역할을 하실 4인 개발자가 모여 40대 게임 개발자의 커리어에 대한 간담회를 26일 판교 G-HUB 행사에서 진행했습니다. 그 4인은 바로! 개발자의 우상 송재경 XL게임즈 대표 마비노기의 아버지 김동건 넥슨 본부장 어스토니시아스토리, 팡야, 엘리샤를 개발한서관희 엔트리브소프트 대표 20여 년 전 세균전을 만들었던홍동희 전 막고야 대표 이번 간담회 사회는 김종득 게임개발자연대 대표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 뜻깊은 행사를 진행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Q) 40대, 게임 개발 할 수 있나? "제가 대학 다닐 때 30살 되면 못 한다고 하고,30대가 되니 40세가 되면 안 된다 그런 사람들이있었는데 '원래 못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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