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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연봉 6000만원에서 3억원이 된 마케터의 프리랜서 독립기
*이 글은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라임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2015년 헬렌 술라는 중간 규모 기업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스페셜리스트였습니다. 매년 6000만원(5만달러)의 연봉과 약 600만원(5000달러)의 보너스를 받았죠. 헬렌 술라는 4년이 지난 지금 프리랜서 디지털 브랜드 전략가 겸 블로거로 일하며 매년 3억원(25만달러)을 법니다. 어떻게 한 걸까요? 헬렌 술라는 ‘헬렌 인 비트윈’이라는 개인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소셜미디어, 마케팅, 디스플레이 광고 분야에서 6년 일했습니다. 방향을 바꾸게 된 계기는 우연한 사고였다고 하네요. 2012년 어느 주말이었죠. 클라이밍을 하러 갔던 헬렌 술라는 절벽 위로 올라가던 중 6미터 아래로 추락해 발목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병원에서 폐렴에 걸렸고 여러 차례 의식을 잃기도 했습니다. 당시 헬렌 술라는 전자오락실 프랜차이즈인 '데이브&버스터스'의 본사에서 일하며 트레이닝과 품질 보증을 담당하고 있었는데요. 6개월 동안은 일하지 말고 누워있는 게 좋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온라인 마케팅의 7가지 미래
‘기술과 서비스가 이렇게나빠르고 거대하게 바뀌고 있다!’는 소식은 매일 들리지만, 그 변하는 모습과 정도를매일 민감하게 파악하긴 어렵습니다. 신기술은 마술같은 것이 아니라지속적으로 조금씩 개발되고 있어서죠. 인터넷은 그렇게 삶에 스며들었습니다. 지하철 손잡이를 잡으면자동으로 스마트폰을 봅니다.베개 맡에 모바일 기기를놓고 자는 건 일상이죠. 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클라우드나 데이터 병렬 처리 등타이밍이 맞아 큰 변화를 가져온 기술은기업의 많은 부분을 바꾸기도 합니다. 거시적으로 기술의 변화가기업과 대중에 이렇게 따로따로영향을 미치는 것 같지만둘을 분리해서 볼 수는 없습니다. 눈에 띄는 접점이 마케팅이라고 봅니다. 마케팅으로 기업과 대중이 기술로‘통’하는 모습을 적나라하게볼 수 있어섭니다. 마케팅 수단의 변천사는이를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우편으로 보내는 카탈로그에서웹 상의 이메일 뉴스레터로,소셜 미디어와 모바일에 대응하는다수의 마케팅 툴로 변화해왔죠.
장혜림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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