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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얼라이언스
온라인 행사 성공을 위한 7가지 실전 팁!
“코로나19 유행에 대한 장기전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로나와 함께 안전하게 살아가기” “’위드(with) 코로나’를 정착시키기 위해 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 문화, 제도 등을 개선해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코로나 쇼크가 찾아온 지 반년. 프로야구는 랜선으로 응원하고, 아침 출근길 마스크는 이제 당연한 일상이 됐습니다. 정은경 본부장의 이야기처럼 많은 영역에서 ‘코로나와 함께 안전하게 살아가기’가 정착되고 있는데요. 과거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던 세미나, 컨퍼런스 등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 화요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기업 3곳을 초대해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는데요. 이 자리에는 구인구직 서비스 ‘원티드’ 온오프라인 행사 플랫폼 ‘이벤터스’ 브랜드 컨설팅 에이전시 ‘슬로워크’가 참여해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저도 발표를 들으며 참 많이 배웠는데요. 인상 깊었던 발표자들의 경험을 7가지 주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작게 시작하라! 완벽할 수 없다.
이해진 GIO가 이야기하는 '네이버 창업과 성장의 경험'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가 공개석상에 나온다고 해서 행사취재를 갔습니다. 해당 자리는 한국사회학회와 한국경영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디지털경제 심포지엄인데요. 여기서 마지막 세션을 이해진 창업자가 '네이버 창업과 성장의 경험'이란 주제로 김도현 국민대 교수와 대담을 가졌습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워낙 노출을 안하는 분이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기사거리인 터라 스타트업얼라인스의 도움을 받아 신청을 했고요. 대담전문을 모두 받아적었습니다. 기사는 어떤 형태로 쓸까 고민을 하다가 받아적은 내용을 그대로 공유할까 하는데요. 독자님들이 행사에 온 느낌을 줄 수 있을 것 같고 즉각적으로 인사이트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섭니다. 그러면 이해진 창업자는 어떤 말을 했을까. 질의응답 형태로 하나하나 소개해도록 하겠습니다. 1. 현재 회사에서 글로벌투자책임자, 즉 GIO(Global Investment Officer)란 직함을 가지고 있죠?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죠? "말 그대로 해외투자를 모색하는 일입니다. 초기부터 지금까지 일선에서 직접 활동했습니다" "이제는 회사도 많이 커지고 좋은 후배도 많이 생겨서 실무는 이들에게 넘기고 새로운 일을 하려고 하는데요" "현재 네이버의 위치와 글로벌 IT업계 흐름을 봤을 때 가장 눈에 띄는 일은 미국과 중국이 어마어마한 조직력과 자본력을 기반으로 여기저기 많은 곳에 투자를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창업‧여성‧워라밸‧인류애…실리콘밸리서 일하는 한국인 키워드
지난 2일 경기 성남 네이버 그린팩토리서 열린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매년 주최하는 자린데요. 실리콘밸리서 일하는 한국인들을 통해 현지 기업문화나 트렌드, 기타 속사정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 인기가 높죠. 이날 발표는 다 주워섬기기 벅찰 만큼 좋은 내용이 많았는데요. 아웃스탠딩의 다양한 독자층을 고려해 창업, 여성 노동자, 기술 트렌드, 혁신 기업문화 카테고리로 나눠 관련 발표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차영준 ODK 미디어 대표의 발표를 통해 창업과 투자유치, OTT 산업 이야기를 다루고요. 주희상 페이스북 프로덕트 매니저 발표에선 실리콘밸리의 여성 노동자와 관련 이슈를 담고요. 김윤 SK텔레콤 AI센터장 발표에선 애플의 가상비서 '시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UI, UX 이야기를 다루고요. 김동욱 테슬라 엔지니어링 매니저 발표에선 애플, 테슬라의 기업문화를 정리합니다. "아이디어는 공유하고 끊임없이 배우세요" 차영준 대표가 일하는 ODK 미디어는 '온디맨드 코리아', '온디맨드 차이나'라는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서비스 지역은 북남미를 포함 27개국인데요.
'2018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해하는 5가지 키워드
지난주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주최하는 <2018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에 다녀왔는데요!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6773376572125&set=a.487050392124.290333.684762124&type=3 1박 2일로 진행된 행사에 100명이 넘는 분들이 오셨고, 연사, 모더레이터 포함해 25명으로 구성된 세션들도 하나같이 알찼습니다. (참조 - [스얼레터#133]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마치 대학에서 창업 관련 수업을 수강하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행사 이후 독자분들께 이 내용들을 어떻게 전해드릴까를 고민하다가 제 나름대로 중요하다고 생각한 키워드를 중심으로 내용을 한 번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에서 빠진 부분들은 나중에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동영상을 공개한다고 하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참고로 내용이 아주 깁니다~ 1. 문재인 정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와 관련해 빼놓을 수 없는 이슈 중 하나가 정부의 주요 활동들인데요. 특히 지난해 5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건전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죠. (참조 - 문재인 정부 ‘창업국가 조성’ 국정과제로 힘받는다)
윤성원
2018-06-26
실리콘밸리의 그림자, 그리고 중국 IT 생태계의 급부상
며칠 전에 이런 기사를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요. (참조 - 실리콘밸리의 역동성과 사이드 프로젝트) 어쩌면 전해 드린 내용은우리의 보편적인 생각에 지극히부합하는 얘기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는 게 아닐까요? 사실 이번 행사에서도 중간중간에실리콘밸리의 단점들이 언급되기도 했는데요. 해당 부분을 다룬 별도의 발표 세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함께 전달하는 것이좀 더 온당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여기에 요즘 급부상하고 있는중국의 이야기를 함께 전달하면, 조금은 의미심장한 맥락이생기는 것도 같아서 함께 전해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발표 내용에다소간에 편집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1. 실리콘밸리의 그림자
윤성원
2018-04-06
실리콘밸리의 역동성과 사이드 프로젝트
(사진=아웃스탠딩) 그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진행하는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이라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벌써 5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늘 그렇듯이 좋은 연사 분들이 직접 실리콘밸리에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솔직하고 과감하게 공유했는데요. 그리고 7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행사 내내 분위기 또한 뜨거웠고 알찬 내용도 참 많이 나왔습니다. 그 덕분에, 행사 내내 타이핑하는 제 노트북도 뜨거웠는데요 ^^;; 행사에서 나온 많은 내용 중에서 어떤 부분을 독자분들에게 전해드릴까 고민하다가, 저는 사이드 프로젝트가 창업의 계기가 되고, 개인의 성장의 기회가 되고, 이직의 계기도 되는 부분이 다소 흥미롭더라고요. 그래서 관련 내용이 나온 세 강연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다소 깁니다. (행사 관련해서 더 자세한 내용들이 궁금한 분은 향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풀영상을 공개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 실리콘밸리에서 숙취해소제 만들기 "82Labs라는 회사의 CEO 이시선입니다" "제 소개부터 간단히 하면..."
윤성원
2018-04-05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의 거의 모든 것(상)
“형님, 오랜만입니다!” “어. 그..그래. 너 근데 1년 전에 창업한다고 찾아오지 않았었냐. 사업은 잘 시작했니?” “회사를 때려치우려고 하니까 막상 쉽지는 않더라고요. 아직은 내공을 좀 더 길러야 할 것 같아요” “뭐, 인생을 건 도전이니 신중하게 더 고민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근데 오늘은 무슨 일이시옵니까?” “아, 그 형님이 연재하는 <스타트업100> 있잖아요? 벤처 사장님들 인터뷰!” “엉, 일주일에 2~3개 회사씩 소식을 전하고 있는데..그게 왜?” “거기 보면 인큐베이터나 엔젤투자, 코워킹플레이스 등 무슨 벤처 병X체도 아니고 도대체 뭔 이야긴지 모르겠어요” “…아니 그게 X신체는 아니고 업계에서 많이 쓰는 말이라 너무 막 쓴 경향이 있지. 반성 중이야 ㅜㅜ" "근데 넌 창업한다고 1년 전에 찾아왔을 때 내가 설명해주지 않았냐?” “일단 얼마나 기억하고 있는지 테스트를 좀 해보자-_-+" “혹시 아래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만든 스타트업 생태계 지도를 보고, 각 영역의 회사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겠어?” “글쎄요. 창업 도와주는 곳들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각각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는 잘..” “음 그럼…매쉬업엔젤스라는 곳에서 자신들의 포지션을 설명하기 위해 만든 표가 있는데, 이건 어떤 뜻인지 이해가 되겠니?”
투자자·회사원·기업가가 전하는 '진짜배기' 일본 시장 정착기!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도쿄에서 진행하는2015 재팬부트캠프에 따라 왔습니다. 재팬부트캠프는 2박 3일간 한국 스타트업들이 일본 시장 정보 수집,일본 유수의 IT기업과 네트워크 형성,투자 유치를 위한 피칭(발표) 등을 진행하는 행사인데요. 지난 월요일에는 일본 라인을 방문해여러 스타트업이 피칭을 진행했고 야후 재팬, KDDI, 라쿠텐 등에 방문해 일본시장에 대한 ‘꿀정보’를 접할 수 있었죠. 또 일본 시장에서 고분분투하고 있는 반가운 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김범석 본엔젤스 일본오피스 대표!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강철호 야후재팬 광고 담당 부장! 이분들은 각각 투자자, 대표이사 그리고 직장인(!)으로 일본에서 많은 활약을 하고 계십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가깝지만 먼 나라 일본에서한국 IT 업계인들이 살아가는 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투자자 “일본은 이너서클이 너무 강해요 ㅜㅜ”
알토스벤처스는 왜 내수기업인 배달의민족과 쿠팡에 투자했을까?
이곳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주최한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열리고 있는 제주 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 창업자, 모태펀드 운용사엑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VC) 등을 대표하실 수 있는 분들이 모여‘바람직한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발표를 진행했는데요. 발표 이후 패널 토의 자리에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김한준 대표님은 한국과 미국에서 모두 벤처생태계를 경험해보셨잖아요?” “한국의 최대 장점은 어떤 부분일까요?” 김한준 알토스벤처스 대표 “저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저희 조사에 따르면우리나라의 교육 수준은 전 세계 1위에요” “일본이 2위, 싱가포르가 3위.미국은 한 43등 정도였습니다” “네, 미국은 무식한 나라군요ㅋㅋㅋ”
실리콘밸리에 도전하는 자, 살아남아 리더가 되라!
여기는 실리콘밸리 전 세계 최고의 인재, 자본, 기술이 몰려들어어느순간 미지의 괴물 기업이 나타날지 모르는‘정글’같은 기업 생태계가 만들어져 있는 곳. 현재는 혁신마케팅으로 사과교 신자들을미치게 만드는 애플 여대생 외모 투표 사이트를 만든 데서 출발했지만이제는 짐이 곧 인터넷이라고 외치는 페이스북 검색을 넘어 무인자동차까지 만드는 구글 등이이 정글의 최상위 포식자로 자리잡고 있지만... 실리콘밸리에는 또 다른 포식자를 길러내고 거품을 만들어 알맹이를 수확하는 벤처 자본가,포식자들을 실제로 움직이는 개발자,감성이 미친 디자이너, 돌격밖에 모르는 기업가 등이 호시탐탐 최상위 포식자들을 위협하고 있죠. 지난 14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의 주최로 기술과 자본, 인재들이 만들어 내는이 미친 정글에 도전한 한국인들이 네이버에 모여 자신들의 무용담을 풀어놨는데요. 여러 강연 중 기업가 정신이나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한국의 인재들이 실리콘밸리라는 특수한 환경에 적응해,우리도 미국 기업에서 '리더'가 되야한다는 강연이제게는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실리콘밸리라는 미지의 정글로 가는 길과 극악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법, 그리고 이곳에서 ‘리더’가 된다는 의미에 대해 강연이 끝난 후 오태호 돌비 모바일 부문 부문장님을 따로 만나 뵙고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토종 한국인, 정글에 도전하다
제로투원 저자 피터틸 강연후기
오늘은 <제로투원>의 저자이자 최근 내한한피터틸의 강연을 보기 위해 서울 컨벤션으로 갔습니다. 피터틸은 뭐 벤처업계에서 아주 유명인이죠. 결제업체 페이팔을 만들어이베이에 1조5000억원으로 팔고정보분석업체 팔란티어를 10조원 기업으로 키우더니에어비앤비, 스트라이프, 스포티파이 등다수 유망 스타트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별 걸 다하네"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요.사실 성공한 창업자라면 다들 하는 행보지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도 저서 <제로투원>은워낙 감명깊게 읽었던 터라 관련 포스팅을 쓰기도 했습니다. (참조 - 10조 기업은 어떻게 만드는가) 그래서 강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고스타트업얼라이언스로부터 도움을 받아 참석을 했는데요. 글을 쓰기 앞서 임정욱 센터장님과이보경 매니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요. 후원사인 네이버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이런 좋은 행사는 기업들이 많이 후원해줬으면 좋겠어요. :) 서두가 조금 길었죠.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 정리해볼까요? 사정상 강연에 오지 못한 독자분께최대한 현장의 느낌을 주기 위해피터틸이 화자가 되는 형식으로 포스팅을 작성해봤습니다. 1. 개인적 경험으로 본 경쟁과 독점 "발표에 앞서 제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할까 합니다.저는 공부를 잘했습니다. 중3 때 친구가 말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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