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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요즘 대한민국 맘카페에서 핫한 키워드 15가지
맘카페의 영향력에 대해선 익히 알고계실 겁니다. 정보가 모이고 친목이 쌓여서 어느새 수십만명부터 수백만명에 이르는 가입자수를 둔 맘카페들이 꽤나 많습니다.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트렌드가 흐르고 여론이 형성되기 마련! 어느새 맘카페는 대한민국의 어엿한 여론장이자 시대 풍속을 알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됐죠. 오늘은 최근 맘카페에서 많이 거론되는 키워드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키워드 1. 구매는 함께 맘카페에서 많이 보이는 글 중 하나는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톡딜을 통해 '공동 구매' 정보를 제안하는 내용입니다. 톡딜은 카카오톡 스토어에서 제공하는 '카카오톡 쇼핑하기' 메뉴의 공동구매 서비스로, 2명만 모여도 할인을 받습니다. (참조 - 카카오 톡딜 1년 만에 28배...성장 카카오 쇼핑 신성장 동력) "아기 젖병 2개가 지금 25000원에 올라와 있어요" 같은 육아 용품 관련한 내용도 많았지만 "블랙 마스크 톡딜에 떴어요"라는 코로나 시대의 특수한 상황을 반영한 게시물도 많이 보였습니다.
믿고 맡기는 아이 돌봄 서비스, 그 이상을 향해! '째깍악어'
"기자님. 워킹맘들이 무너지는 이유는 애 봐줄 사람이 없어서가 아녜요" "그럼요?" "사람은 어떻게든 구할 수 있어요" "그런데 애 봐주는 이모님이 갑자기 일주일간 자리를 비울 때" "아무도 예측못한 코로나로 인해 유치원이 갑자기 2주일간 문 닫을 때" "내일 출근 준비를 마친 밤 늦게 갑자기 아이가 끙끙 앓기 시작할 때" "예상치 못한 일로 당황스러운 와중에 주변 사람들은 '네가 돈 얼마 번다고 온 가족을 이렇게 고생시켜?' 라고 말하기 시작하고" "마음속에 '일을 계속하는 게 내 욕심인가?' "아이가 나때문에 불행해지는 건가?' 자괴감과 자책감이 스멀스멀 올라올때 워킹맘은 무너지기 시작합니다" (김희정 째깍악어 대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업 주부에게도 육아는 힘들죠. 애들 유치원 가면 엄마들이 쉬나요? 청소하고 빨래하고 반찬 만들죠" "한달 한 번 찾아오는 생리통이 이달따라 유독 극심할 때 아이들이 엄마 사정 봐주나요?" "요 몇시간만 넘기면 어떻게든 살 수 있을 것 같은데 주변엔 믿고 맡길 그 누구도 없죠"
11월 아웃스탠딩 기사 TOP 10
“안녕하세요! 아웃스탠딩입니다” “이번 달에도 어김없이 안 읽어보시면 후회하실 기사 10개를 뽑아 봤습니다^^” “선정 기준은 기사 조회 수, 파급력, 독자님들께 전해드리는 정보의 가치, 기자의 번뜩이는 인사이트, 취재 노력 등입니다" “이번 달에는 사회 변화를 촉진하는 IT 기술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기사가 많았는데요” “현재 서점에는 2018년을 전망하는 여러 책이 진열대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만!” “아웃스탠딩 기사만 읽으셔도 시대 변화에 충분히 따라가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저도 다른 기자가 쓴 기사를 보면서 공부 많이 하거든요 ㅎㅎ" 1) 2017 인공지능의 모든 것 2) 2018년 주목해야 할 기술 트렌드 10 3) 세계 명사들의 비트코인 말말말 4) 네이버가 아주 작정하고 구글을 깠네요 5) 불법 복제, 지금 못 막으면 1~2년 후 웹툰 산업은 망한다 6) “변화는 갑자기 오는 것 아니라 10년 동안 쌓였다 터지는 것” 7) 리더가 자신의 권위를 갉아먹는 방법 23가지 8) 스타트업 업무의 절반은 잡무, 잡무, 잡무! 9) 육아를 거드는 스마트 아이템 10) 7개 키워드로 보는 2017 광군제 2017 인공지능의 모든 것 "기사 제목마다 인공지능이 나오고 IT 대기업들도 인공지능 얘기하고 스타트업들도 인공지능을 다루고 한국 드라마에 인공지능이 나오고” “인공지능, 딥러닝, 머신러닝부터 강화학습, 비지도 학습 등등 관련 용어들도 제법 익숙해졌죠” “이젠 엔지니어뿐만 아니라 철학자, 윤리학자, 법학자들도 인공지능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고요” “2016년이 알파고의 해였다면 2017년에는 이제 사회 전반에 ‘인공지능’이라는 말이 퍼졌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기자 본인을 포함) 비전공자들에게 AI란 퍽 생소하고, 뭉뚱그려진 개념이었죠. 오용되거나 남용될 때도 많았어요ㅠ.ㅠ” "그래서 인공지능 전반을 살펴볼 수 있는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육아를 거드는 스마트 아이템 10가지
참고로 저는 미혼입니다.아기를 낳아본 적은 없고요.아이를 좋아하는 편도 아닙니다. 예전엔 아이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지만꼭 그렇지도 않다는 걸 깨닫고 나서오히려 지금 나이의 저에게 아이는신기하고, 어려운 존재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웬 육아 아이템?” 가장 직접적인 계기는 AI 스피커가육아에서 활로를 찾았다는 소식입니다. 아직은 AI 스피커를 굳이 사서집에 쟁여놓고 쓸 유인이 별로 없는데요.(최소한 게으름뱅이 김지윤에겐...ㅎㅎ) 손이 열 개라도 부족한 가정주부와놀아달라고 성화인 아이의 부모님은AI 스피커를 유용하게 쓴다고 합니다.마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처럼요. (참조 - 알렉사와 함께 크는 아이들) (참조 - 확대되는 알렉사 생태계와 그 경쟁자들) 그래서 인공지능 스피커뿐만 아니라당사자들에게 뭔가 도움을 줄 수 있는재밌는 육아 ‘기술템’, 서비스는 없을지이리저리 찾아보게 됐죠:) 그럼, 떼떼 어린 아기부터 이제 막 어린이집에 들어가는 유아를 키울 때참고할 만한 육아용품을 소개해볼게요! 1.열이 나는 아이를 지켜볼 때 아이 체온 재는 일은 절대 쉽지 않습니다.아이가 체온 측정에 비협조적일 수도 있고요(!) 열이 식지 않는 아이를 방에 눕혀두고집안일, 할 일 하면서 틈틈이 들어가서다시 체온을 재는 것도 수고롭습니다. “부모라면 그 정도는 해야지!!”
김지윤
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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