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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마윈 은퇴를 보고 떠오르는 단상.. 그는 진짜 외계인이었을까
*이 글은 우샤오보채널 콘텐츠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예전에 마윈과 한번 만난 적 있는데요. 외계인(E.T)과 너무 닮아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와 악수도 했었는데 살결은 귀부인처럼 부드러웠지만 손의 힘은 꽤나 세더라고요. 마치 비단 속에 철이 있다고나 할까.. 후에 이 에피소드를 *수상을 아는 사람에게 말했더니 그는 바로 마윈이 보통사람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사실 아무리 뛰어난 사람이라도 뛰어난 일을 성취하기 위해선 세 가지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요. 첫째는 타이밍이 맞았는가, 둘째는 시장규모가 큰 사업을 하는가, 셋째는 큰 야망을 가졌는가입니다. 마침 마윈은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한 사람이었죠! 오늘(9월 10일)은 마윈의 생일이자 알리바바 창립 20주년 되는 날인데요. 오늘 이 글을 빌어 축하를 전하는 동시 마윈은 과연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깊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샤오보
2019-09-19
초등학교 때 '꿈'을 정확히 이룬 이치로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금동우님의 기고입니다. “나는 정말 야구를 사랑한 것 같다” 지난 3월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시즌 두 번째 개막 경기 직후 Ichiro Suzuki(스즈키 이치로)는 마이크 앞에 앉았습니다. 일본을 대표하는 야구 선수로 28년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 기자회견이 개최된 것인데요. “오늘 경기를 끝으로 일본에서 9년, 미국에서의 19년 현역 생활을 마무리합니다. 메이저리거로 시작한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니폼을 입고 은퇴할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28년은 정말 긴 시간이었습니다. 저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구단관계자, 동료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뷰는 그렇게 시작되었고, 85분간 이어졌습니다. 27세의 젊은 유망주이자 시애틀 매리너스 동료인 일본인 투수 ‘기쿠치 유세이’는 자신의 우상이었던 이치로의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감정을 누르지 못해 격하게 울기도 했는데요. 1992년 일본 프로야구 무대에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기록들을 만들어 낸 이치로는 이제 그라운드가 아닌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남게 되었습니다. 늘 최고의 자리에 있었던 이치로 선수가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어떤 시사점을 주는지 그의 40여년 야구 인생을 되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치로의 재능을 키워준 아버지
금동우
201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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