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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투자유치에 성공한 스타트업이 주의해야 할 3가지
*이 글은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라임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스타트업이 투자자들로부터 1억달러(약 1200억원) 이상의 자금을 받는 ‘메가그라운드’는 예전에는 드물었지만 최근 실리콘밸리에서는 비교적 흔해졌습니다. PwC와 CB Insights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벤처 캐피털 펀딩은 2070억달러(약 247조원)에 달했습니다. 상당한 금액이 흘러다니고 있다는 의미지요. 스타트업은 적은 돈으로 큰 돈을 만드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억달러, 아니 100만달러라도 투자를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8명의 창업자에게 펀딩 후 자금운용에 대해 물었습니다.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이 자금을 현명하게 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우선순위를 명확히 정하고 과도한 채용은 피하세요 라이프스타일 선물 업체 Packed Party를 창업한 조던 존스는 투자유치를 시작하기도 전에 나중에 마련하게 될 200만달러(약 24억원)를 활용할 계획부터 세웠습니다. “돈을 벌려면 돈이 많이 들죠. 그래서 자본이 많이 필요한 쪽이 어디인지, 얼마나 빨리 필요한지를 정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를 도울 똑똑한 사람들을 채용해야 했어요. 이를 위해선 자본이 필요했고 제가 해야 할 일들의 목록에선 그게 1순위였죠.” 자금 사용에 있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창업자들이 많습니다. “투자 라운드 후 한 가지에 집중했습니다. 슈퍼스타 팀을 만드는 것이었죠.” 시드와 시리즈 A 라운드에서 1100만달러(약 132억원)를 투자받은 Skylar의 창업자 캣 첸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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