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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알바
어니스트 컴퍼니를 보는 6가지 관점
May의 글.스.톡.입니다! "글로벌.스타트업.토크(talk)의 줄임말!" 해외의 핫한 스타트업들을 소개하고,글로벌 스타트업 동향을 짚는 코너입니다. 더 좋은 글스톡 기사 더 많이 낼테니까요.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열독 부탁드립니다.^^ 어느 날 갑자기 헐리우드의유명 배우 제시카 알바가무독성 가정용품 및 아기용품사업을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어니스트 컴퍼니’였죠. “‘연기’하는 배우가 ‘정직’한회사를 만들겠다는데 믿음이 안간다”라는 정서적인 문제부터 시작해서, “배우가 경영에 대해 뭘 아나.홍보하겠다고 얼굴 몇 번 내비치고돈 벌어서 곧 떠나겠지”라는냉철한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시카 알바는 다른두 명의 공동창업자와 함께5년 동안 회사를 이끌어 왔죠. “처음엔 모든 게 서툴렀어요.하지만 이건 저뿐만 아니라 사업을시작하는 모든 사람이 그렇습니다.모든 것을 알고 시작하는 건 아니에요” “지금도 그래요. 중요한 건 겸손하게경영을 배우겠다는 자세를 갖췄고,이를 위해 경영을 잘 아는, 똑똑한사람들을 만나려고 했다는 겁니다” 제시카 알바는 연예인으로 활동하면서도여기저기 관심이 많았습니다.
장혜림
2016-11-24
할리우드 스타의 재태크는 '스타트업' 투자
인기를 얻은 연예인들의 가장 큰 걱정은언제 사라질 줄 모르는 대중의 관심일 것입니다. 또 이 세상에서 가장 잘생기고, 예쁘고, 노래 잘하는 사람들과 매일 엄청난 경쟁을 펼치다 보니 스트레스도 극심하죠. 그래서 벌어들인 돈을 자신들의 불안을 달래기 위해 흥청망청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정말 한순간의 실수로 한 방에 ‘훅’하고사라지는 경우도 허다하죠. 반대로 대중의 관심은 언제든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인기’를 사업의 훌륭한 씨앗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벤처 사업과 연예계는 언제나 엄청난 리스크를 담보로 하고, 늘 새로운 트랜드를 개척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음악을 필두로 IT산업과 콘텐츠 산업이 융합되며 헐리웃 스타들 중에서도 벤처에 뛰어드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스스로 사업체를 세우기도 하지만,때로는 성공적인 투자자로 변신하기도 합니다.대표적인 8가지 사례를 모아봤습니다. 1. 애쉬튼 커처 44개 기업에 51번의 투자(출처 : 테크크런치) 애플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 '잡스'의 주인공을 맡았던 영화배우 애쉬튼 커처는 할리우드 스타 중 벤처 생태계를 가장 잘 알고 있는사람 중 한 명일 것입니다. 그는 벤처투자사 ‘A 그레이드’의 창업자로서지금까지 39개 기업에 투자를 진행했죠. 포트폴리오도 어마무시합니다. 숙박공유경제 에어비앤비, 주문형 운송서비스 우버,위치기반 서비스 포스퀘어,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사물인터넷 기업 네스트 등의 초기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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