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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커미티
'조직문화에 민감한 기업'이 살아남는다
(사진출처=피플펀드 컬처커미티)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일터에서 내가 즐겁고, 사람들과 잘 지내고 싶어서 굳이 스타트업에 다니는 거로 생각합니다” “(그러려면) 조직의 개개인이 하고픈 일을 맘껏 하는 것만큼 아닌 건 빨리 아니라 말할 수 있고, 건전하게 대화하는 게 중요하겠죠” P2P 금융 스타트업 피플펀드의 조직문화 위원회인 컬처커미티 팀의 이야기입니다. ‘사람들 모두가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이란 뭘까’ 개인적으로 고민하던 터라 흥미로운 대화를 나눴습니다. 피플펀드 컬처커미티에서는 연령, 입사 시기, 성별, 업무 등에 따라 다양한 구성원이 팀원으로 참여해서 조직문화에 대해 의논한다고 하는데요. 컬처커미티(컬커)가 어떤 곳이고 어떻게 조직문화를 고민해왔는지,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1.조직문화를 고민하다 현재 피플펀드에는 크게 두 가지 커미티(위원회)가 있습니다. 하나는 여러 상품을 논의하는 자리, 다른 하나는 조직 문화에 대한 자리죠. 둘 다 공식적인 자리라고 하네요. 컬커의 경우 조직 구성원들이 더 즐겁게, 잘 일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해 고민합니다. 단순히 의논하는 걸 넘어 어떤 고민을 실행할지 중점적으로 논의해 실천한다는 게 인상 깊었어요. 수요일 오전 11시에 13명의 커미티 멤버를 포함해 다양한 사람이 참여 가능합니다. “회사 차원에서 조직문화를 논의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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