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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눕독, 조몬태나도 꽂혔다"..대마초 스타트업은 어떻게 사업할까
요즘 글로벌 스타트업계서 핫한 업종 중 하나가 대마초 재배‧제조‧유통업인데요. 북미‧유럽의 합법적 대마초 시장이 커지면서 관련 스타트업들도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특히 미국에선 의료용, 여가용으로 대마초를 허용하는 주정부가 늘었죠. 미국 연방정부에선 아직 불법입니다만 의료용은 33개주, 여가용은 10개주서 대마초 이용이 합법화됐습니다. 캐나다는 지난해 10월부로 여가용 대마초 이용을 합법화됐고요. 독일은 2017년 3월, 영국은 지난해 11월 의료용 대마초 이용을 허용했습니다. BDS와 아크뷰에 따르면 글로벌 소비자들의 대마초 지출규모는 2022년 320억달러까지 늘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죠. 지금보다 3배 더 많은 수칩니다. 이로써 대마초를 활용한 먹거리, 화장품, 온라인 유통, 배달 플랫폼도 늘었고요. 대마초 사업자들의 판매를 지원하는 종합 솔루션 회사도 나오는 등 다양한 업종이 파생되고 있습니다. 2010년대 이후 등장한 스타트업들도 주요 플레이어로 참여하고 있죠. 이 가운데 지난달 미국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츠에선 대마초 회사 128곳의 투자현황 명단을 공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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