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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술라
연봉 6000만원에서 3억원이 된 마케터의 프리랜서 독립기
*이 글은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라임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2015년 헬렌 술라는 중간 규모 기업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스페셜리스트였습니다. 매년 6000만원(5만달러)의 연봉과 약 600만원(5000달러)의 보너스를 받았죠. 헬렌 술라는 4년이 지난 지금 프리랜서 디지털 브랜드 전략가 겸 블로거로 일하며 매년 3억원(25만달러)을 법니다. 어떻게 한 걸까요? 헬렌 술라는 ‘헬렌 인 비트윈’이라는 개인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소셜미디어, 마케팅, 디스플레이 광고 분야에서 6년 일했습니다. 방향을 바꾸게 된 계기는 우연한 사고였다고 하네요. 2012년 어느 주말이었죠. 클라이밍을 하러 갔던 헬렌 술라는 절벽 위로 올라가던 중 6미터 아래로 추락해 발목과 다리에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병원에서 폐렴에 걸렸고 여러 차례 의식을 잃기도 했습니다. 당시 헬렌 술라는 전자오락실 프랜차이즈인 '데이브&버스터스'의 본사에서 일하며 트레이닝과 품질 보증을 담당하고 있었는데요. 6개월 동안은 일하지 말고 누워있는 게 좋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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