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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온라인 회의, 이렇게 하면 더 잘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재택 근무가 늘어나면서, 온라인 회의가 많아졌죠. 그런데… 온라인 회의 쉽지 않습니다. 일단 비언어적 소통이 어려우니까요. 서로 존재감이 덜 느껴지고요. 시간이 지나면 집중도도 쉽게 떨어지죠. 주변 사례를 들으니, 재택 근무는 물론이고, 특히 회의를 어려워하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얼마 전, 애자일컨설팅 김창준 대표가 올린 ‘온라인 회의 요결’ 이라는 영상을 봤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fKgitEaFmd0 오랫동안 온라인 회의를 해온 경험을 담아 아주 유용한 방법을 많이 알려주셨습니다. (참조 – 성장과 학습을 극대화하는 환경 설정법) 저도 직접 해봤는데, 확실히 얼굴만 보고 하는 회의보다 효과적이더라고요! 오늘 기사는 김창준 대표의 온라인 회의 노하우를 담아봤습니다.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김창준 대표의 요청으로, 해당 기사는 아웃스탠딩 비회원에게도 6개월간 무료 제공됩니다. 몰입을 높이는 온라인 회의 원칙 먼저, 뒤에 나올 구체적인 방법론 이전에 기본 원칙을 얘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회의 몰입도를 높이려면 이 3가지가 중요합니다. 원칙 1. 발언 기회 늘리기 (참여도 높이기)
어떻게 하면 '멍청한 회의'를 피할 수 있을까?
S#1. 어느 수사관들의 회의 살인사건이 일어났습니다.2007년 10월 30일 미국의 어느 펜트하우스18층에 사는 여성이 시신으로 발견된 겁니다. 그의 이름은 린다 스타인.유명인들과 가까운 부동산 중개인이었죠. 경찰들은 해당 사건이면식범의 소행이라고 판단합니다. 왜일까요? 일단 스타인의 펜트하우스는안내원이 있는 전용 엘리베이터로만접근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방문객 모두가 안내데스크에 이름을확인해야 할 정도로 보안이 철저했습니다. 게다가 당일 감시카메라 기록에서스타인이 건물에 나간 적이 없고,그녀가 엎드린 시신으로 발견되기 전에단 한 명의 방문객만 있었습니다. 바로 그녀의 개인비서인 내티비어 라우리였죠. 라우리는 예전 상사의 물건에 손을 댄 전력이 있고살해 당일 스타인에게 걸린 전화를 대신 받아‘스타인이 밖에 조깅하러 나갔다’고 거짓말했습니다. 하지만 여러 범죄 전력이 있고거짓말을 했다는 것만으로는 라우리의 유죄를 확증할 수 없었어요. 사건 관계자들은 함께 머리를 굴려봅니다. ‘감시카메라에 보니 라우리가왼팔에 커다란 빨간색 쇼핑백을,스타인의 초록색 핸드백을 왼쪽어깨에 걸치고 나섰습니다’
회의하다 암 걸릴 것 같아요 ㅠ.ㅠ
"회의하다 보면 암 걸릴 것 같아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이 말을 꽤 자주 듣는데요. 팀원급에서부터 팀장/리더급 사람들까지 가릴 것 없이 주변에서 이 말을 듣다 보니, 가끔 '정말 회의가 암세포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지'가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연구 자료가 있는지를 한 번 찾아 봤는데요. (진지) 결과는 말이죠. 예상하셨겠지만, 해당된 연구 자료를 찾을 수는 없었습니다. (참조 - '~ 때문에 암 걸리겠다'는 젊은이들이 많이 쓰는 인터넷 표현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자료를 찾다 보니 비효율적인 회의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직장인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알게 됐는데요.
윤성원
2017-06-09
A급 인재로만 팀을 구성했는데, 왜 성과가 안 날까요?
여기는 국내 유수의 IT 대기업, <넛츠컴퍼니> 본사 옥상. 올해 승진 후보자 중 한 명인 이대호 팀장은 최근 고민에 빠졌습니다. 이 팀장은 얼마 전 미국 출장을 다녀온 대표이사로부터 '하이테크-하이터치 시대'에 걸맞은 회사의 소셜 미디어 전략을 짜고 그 운영을 책임지라는 특명을 받았는데요. * 하이테크 하이터치(High tech high touch) : <메가트렌드>로 유명한 미래학자, 존 나이스비트가 주장한 개념으로, 기술이 고도화되고 있는 시대에는 역설적으로 고도의 인간의 감수성을 자극해야 한다는 의미. 대표로부터 받은 특별 임무인 만큼 이 팀장은 이번 일을 잘 처리해서 올해 인사 승진에서 쐐기를 박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평소 사내에서 '젊고 똘똘하다'는 평가를 받는 인재들로 설득하고 설득해 TFT에 합류하게 만들었죠. 우선 이 팀장은 힘든 일을 맡더라도 늘 투지와 함께 빠른 머리 회전으로 돌파해내고, 팀이 필요할 때마다 언제나 시원한 적시타를 날려준다는 평가를 받는 손아섭 과장과 영민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어떤 문제도 술술 풀어내 넛츠컴퍼니의 AOA로 꼽히는 박기량 과장을 팀에 데려왔습니다. * AOA는 Ace of Ace의 약자로 넛츠컴퍼니에서 유행하는 표현이며, 가수 AOA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그리고 이 팀장은 공채 출신으로 입사 첫날부터 뛰어난 조직 적응력을 선보여 선배들로부터 이쁜 받는 정훈 대리를 두 실무형 과장을 보조할 서포트 요원으로 합류시켰죠.
윤성원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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