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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직원들의 우려와 베조스의 답변이 담긴 아마존 회의내용 공개
*이 글은 비즈니스 인사이더 프라임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11월 14일, 아마존 본사는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가 왔기 때문인데요. CEO 제프 베조스가 그가 찾아온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1년에 두 번 열리는 아마존 내부 전체회의 분위기는 그렇게 낙관적이지는 않았습니다. 베조스와 ‘S-팀’으로 불리는 최고 임원들은 아마존이 해결해야 할 굵직한 문제들을 걱정하는 직원들이 던지는 어려운 질문에 대답하느라 바빴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입수한 회의 녹음 파일에 의하면 말이죠. 아마존에서 판매되는 위조품, 점점 커져가는 의원들의 비난 등 온갖 사안에 대한 질문이 나왔습니다. (참조 - 美, 아마존 '위조품 거래사이트'로 비난) (참조 - '아마존 제국'에 맞서자..美시민단체 '아테나 연합' 결성) 아마존의 끊임없는 성장 욕구에 반발한 규제 당국과 경쟁자들의 공격으로 샌드백 신세가 된 데에 구성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베조스는 2시간 동안 진행된 전체회의의 마지막 30분간 진행된 Q&A 세션을 이끌며 직원들이 제출한 질문 카드를 뽑았습니다. 예전 미팅과 마찬가지로 베조스는 S-팀과 함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과거 아마존의 성명을 되풀이하는 포괄적인 답변도 있었지만, 공식 발언에서 사용하는 말보다 더 솔직한 답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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