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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이스라엘식
TIPS 80억원, 그들만의 리그인가..창조의 씨앗일까?
얼마 전 한 벤처업계 관계자분을 만났습니다. "최기자, TIPS라고 알고 있어?" "네, 이스라엘 정책을 벤치마킹한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이죠" "민간 운용사(Partner)가 투자한 기술기업에국가가 추가로 지원금을 투입해 창업을 장려하고 사업실패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제도로 알아요" "지원을 받은 회사들도 사회적으로좋은 일을 하는 착한 회사들도 많던데요?" "물론 지원 조건이 너무 좋아서‘이거 너무 퍼주는거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대충은 맞는 말이야. 근데 좀 심각한 이야기가 있어" "어떤?" "TIPS 경우 운용사가 직접 자기가 투자한 회사를 정부관계자들앞에서 소개해야 해" "또 운용사당 1년에 TIPS 프로그램에소개할 수 있는 스타트업 기업 수가 한정돼 있지. 즉, 지원금을 타는 과정에서운용사의 역할이 절대적인거야" "그런데 최기자가 말했듯이 TIPS는 국내 모든 창업지원 프로그램 중가장 좋은 수준이야. 사업이 망하면최대 5억원까지 받을 수 있는 R&D 자금을 상환할 의무도 없어" "또 성공해도 지원금액의 40%만국가에 돌려주면 되니까, 창업자들에게는아주 매력적인 조건이야" "그런데요?" "이 과정에서 스타트업에게 과도한 지분을요구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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