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의 구조적 문제 4가지, 승차공유가 해결할 수 있을까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이인묵님의 글입니다. 


 

얼마 전 여의도에서

택시 기사들의 시위가 있었습니다.

 

다음날 네이버 뉴스에서 기사 댓글을 찾아 보니,

역시나 택시 업계에 그리 호의적이지 않더군요.

 

업계는 그렇다쳐도,

택시 기사로 일하는 사람 개개인을

혐오하는 글도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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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장원준

    불친절해도 된다. 불친절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 참 마음에 많이 남네요.
    자정적으로 발전할 동인이나, 시스템이 없는 것이 정말로 큰 요소 같습니다.

    얼마전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쏘카 대표님이 물러나신 것으로 아는데 결국은 이런 모빌리티 영역의 가치 충돌을 해결 못하시고 물러나셨죠..

    언젠간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이런 기사 항상 감사합니다~

  2. 박병종

    그건 스타트업이 진입도 못하게 만드는 별로 좋지 않은 아이디어 같네요. 1000대는 있어야 서울에서 그나마 5분 내 도착하는 서비스가 가능한데 700억~1000억이 들어갑니다. 저는 국가가 처음부터 택시면허를 양도 양수할 수 있게 만든 비정상적인 결정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 처음 면허 받은 사람들은 이익 보고 그 이후로는 폭탄돌리기가 시작된 것이죠. 정부가 잘못 했으니 일단 정부가 책임의 상당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라이드셰어잉 기업들은 그들이 가져가는 시장의 파이만큼, 즉 매출의 일정 비율을 급격한 변화로 인해 고통 받는 분들을 도울 기금으로 내놓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법적 강제 근거가 없지만 자율규약으로 기금을 만들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번호판을 사는 선불 방식이 아니라 시장을 가져간 만큼 내는 후불 방식입니다. 혁신은 작은 스타트업들의 치열한 혁신경쟁으로부터 나옵니다. 처음부터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방식은 또 다른 택시 카르텔 만들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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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묵

이인묵

DGLabs 연구원. 인터넷 네이티브, 테크 라이터, 전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