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의 새로운 사업부서 – PCG는 뭐하는 곳일까

 


*이 글은 36kr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지난해 9월 30일 텐센트 역사상

세 번째 대규모 조직개편이 발표됐는데요.

 

가장 큰 변동은

PCG(Platform & Content Group)라는 

새로운 사업부가 만들어지고

SNG, OMG, MIG 등 사업부를 합병한 것이었죠.

 

(참조 – 텐센트의 조직개편, 무엇을 바꿨나)

 

이때 조직개편을 한 목적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요.

 

하나는 ‘산업인터넷’ 전략에 맞춰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관련 B2B사업을 위해

별도의 CSIG 사업부를 만든 것이고

 

다른 하나는 흩어져있던 콘텐츠사업을

새로운 PCG 사업부에 통합해 경쟁력을 높여

아이치이(爱奇艺), 바이트댄스(字节跳动) 등의

도전에 대응하겠다는 것이었죠.

 

그러나 PCG의 지난 1년을 되돌아봤을 때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다 할 수 없는데요.

 

비디오 스트리밍에선

유료구독자 수가 아이치이에 비해 적었고

여러 숏비디오 서비스를 출시했으나

결국엔 *틱톡의 독주를 막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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