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챗도 있으면서.. 텐센트가 자꾸 다른 SNS를 만드는 이유

 


*이 글은 36kr 기사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SNS 절대 강자 텐센트가

연달아 새로운 SNS를 출시하는

의외의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12월 9일 학교동문, 직장동료를 이어주는 SNS앱

‘펑유(朋友)’ 베타테스트를 외부에 알렸는데요.

 

아직  베타테스트 기간이긴 하지만

텐센트의 후광에 힘입어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유저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펑유’ 출시를 제외하고도

텐센트는 지난 4개월 간

무려 다섯개의 SNS앱을 출시했는데요.

 

뷰티셀카를 적용한 영상채팅 앱 ‘마오후(猫呼)’,

익명 데이팅앱 ‘칭랴오(轻聊)’, 

가상 캐릭터를 이용한 SNS서비스 ‘카푸(卡噗)’,

음성 채팅앱 ‘후이인(回音)’,

커뮤니티서비스 ‘유우지(有记)’가 되겠습니다.

 

(출처=아웃스탠딩)

 

사실 텐센트는 이미 중국에서 

가장 많은 유저를 확보한 1, 2위 SNS앱인

위챗과 QQ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출처=텐센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최근들어

이렇게 많은 SNS를 출시한 걸까요?

 

이번 기사는 이 이야기를 한번 다뤄볼까 합니다.

 

2019년,

갑자기 치열해진 SNS시장

 

모든 IT기업은 잘나가는 SNS앱

하나쯤은 보유하고 싶다는 ‘꿈’이 있는데요.

 

폐쇄형 SNS엔 위챗이,

개방형 SNS엔 모모(陌陌)라는 절대강자가

중국에서 시장을 독점하다시피 해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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