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디어가 통할까? 시장에서 빠르게 검증하는 방법

“새로운 아이디어의 90%는 실패한다”

“빠르게 실행하고 빠르게 실패해라”

“내가 아니라, 고객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라”

“테스트 -> 학습 -> 수정을 끊임없이 반복해라”

 

이런 말, 한 번쯤 다 들어보셨을 겁니다.

창업론에선 상식으로 통하는 조언이죠.

 

많은 IT스타트업의 신조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들으면 고개를 끄덕거립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 쉽지 않습니다.

 

허접한 제품에 대한 부끄러움,

아이디어에 대한 애착 등

심리적인 요인도 있고요.

 

무엇보다 구체적인 방법을

잘 모르겠거든요.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를

어떻게 가설로 바꿔야 하지?’

 

‘최소기능제품(MVP), 프로토타입을

어느 정도 수준으로 만들어야 하지?’

 

‘테스트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지?’

 

이런 고민을 하다 보면 골치가 아픕니다.

결국 머릿속에서만 굴려보게 됩니다.

 

즉, ‘빨리 실패하고 배우라’는 조언은

방향은 맞지만, 디테일이 좀 부족합니다.

 

“난 시도해보고 싶은 아이디어가 있어.

일단 빠르게 검증해야 하는 것도 맞아”

 

“근데..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지 않고 어떻게 검증하지?”

 

이런 고민을 하는 분이라면,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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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 S&S컨설팅

    이 책의 내용은 아니지만 실험의 일반적인 원칙과 배치되는 내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험의 원칙 중 하나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 빨리 검증하라 심지어 프로토타입을 만들지 않아도 되며 프로토타입은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들어라 일 것 같습니다.
    여기서도 나온 내용이지만 설문 결과는 가설 검증에 활용되기 어렵습니다.
    추가하자면 검증 순서는 고객니즈 및 고객가치제안, 실행역량, 수익모델의 순서로 검증하기를 권장하는 것 같습니다.

  2. 빛의로드

    와 스타트업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책도 사서 읽어봐야겠어요. 혹시 이 포스팅이 프로토타입은 아니죠?ㅎㅎㅎ

    • 송범근 기자

      이 포스팅은 아니고요 ㅎㅎ 다만 알베르토 사보이아는 이 책을 쓰기 전에도 프리토타이핑을 했다고 합니다. 책을 쓰는데 들이는 노력이 소용없을 수 있으니, 일주일 정도를 들여서 온라인 PDF로 요약본을 썼다고 해요. ‘Pretotype it’라는 PDF였는데 그게 대박을 쳤고, 그 후 바쁘단 핑계로 미루다가 이제서야 정리해서 책을 썼다고 합니다 ㅋㅋ

  3. 도미닉

    와 내용 너무 재밌네요!

    정말 린하게 실험을 짜고 가설을 검증해나가서 실증해 나가는 방법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할때 꼭 참고해야할 내용이라고 생각되네요!

  4. 임창용

    글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빠른 소비자 파악 능력은 창업자의 핵심 역량인거 같네요. 그럴듯한 아이디어와 가설을 내는건 아무나 할 수 있으니까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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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범근 기자

송범근 기자

현상 뒤에 숨겨진 본질을 찾는 백엔드 기자.
전략, 핀테크, B2B 그리고 사람의 성장에 관심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