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S 80억원, 그들만의 리그인가..창조의 씨앗일까?

얼마 전 한 벤처업계 관계자분을 만났습니다.

 

물음표

“최기자, TIPS라고 알고 있어?”

 

웃음

“네, 이스라엘 정책을 벤치마킹한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이죠”

 

“민간 운용사(Partner)가 투자한 기술기업에

국가가 추가로 지원금을 투입해

창업을 장려하고 사업실패의 리스크를

줄여주는 제도로 알아요”

 

“지원을 받은 회사들도 사회적으로

좋은 일을 하는 착한 회사들도 많던데요?”

 

“물론 지원 조건이 너무 좋아서

‘이거 너무 퍼주는거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감시

“대충은 맞는 말이야.

근데 좀 심각한 이야기가 있어”

 

노트북

“어떤?”

 

감시

“TIPS 경우 운용사가 직접

자기가 투자한 회사를 정부관계자들

앞에서 소개해야 해”

 

“또 운용사당 1년에 TIPS 프로그램에

소개할 수 있는 스타트업 기업 수가

한정돼 있지. 즉,  지원금을 타는 과정에서

운용사의 역할이 절대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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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