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키워드로 보는 2017년 광군제

11월 11일 솽스이(双十一)는

한국에서 광군절로 알려져 있는

중국 온라인 쇼핑 최대의 이벤트입니다.

 

(사진=티몰)

(사진=티몰)

 

*광군절과 솽스이

 

광군절은 알리바바가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썼던 개념이며 2012년부터 정식 명칭을

티몰 솽스이(天猫双十一)로 통일하였음

 

2009년부터 시작한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 할인 이벤트가

매년 어마어마한 매출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징둥(京东)을 비롯한

중국의 거의 모든 전자상거래 업체들도

11월 11일에 빅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중국 전역의 온라인 쇼핑 축제가 되었습니다.

 

올해도 28조원(1682억 위안)의 거래액을

달성한 알리바바와 11월 11일은

아마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지름신’이

강림하시는 날이겠죠 ㅎㅎ

 

중국의 언론도 이 솽스이 때마다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 기사들을 쏟아내는데요.

 

그만큼 솽스이는 단순 할인 이벤트가 아닌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사는 다양한 언론 기사 중

주요 키워드 7개를 선정해 이번 솽스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설명하고자 합니다.

 

숫자

 

알리바바에서 발표한 의미 있는

숫자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 11일 0시부터 시작한 솽스이는

시작 28초 만에 거래액

1686억원(10억 위안) 달성했습니다.

 

11일 오전 9시 4초

거래 액이 16조 8천억원(1000억 위안) 넘겼으며

13시 9분에 지난해 솽스이 전체 거래액인

20조 3500억원(1207억 위안)를 넘어섰습니다.

 

가장 많은 거래가 일어난 시점은

시작 후 5분 22초만였으며 

초당 25.6만 개의 거래가 이루어 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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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운 기자

이송운 기자

한국과 중국 사이에서 정확하고 객관적인 전달자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