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타트업

31. 수면상점 - 기분 좋은 잠을 파는 가게

2018.10.24 10:50

수면상점

 

1. 회사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수면용품 플랫폼, 수면상점입니다.

 

“세상의 모든 잠을 발굴하여, 안내한다”는
취지를 가지고 오픈한 상점입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잠,
생활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수면이라는 활동.

 

그 활동이 조금 더 깊고,
기분 좋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수면용품 및 브랜드를 발굴하여
소비자에게 안내하는 역할을 하는
마켓이며 플랫폼입니다.

 

‘기분좋은 잠을 파는 가게’라고
간단히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2. 창업배경 및 취지가 궁금합니다.

 

언론에서 ‘슬리포노믹스’라는
키워드를 던지며 수면 관련 잠재시장이
1조 5천억원이라는 내용을
기사화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직도 가능성 있는 시장이 있다니
생각이 들었습니다.

 

웃기지만, 직장의 끝은 무엇인가?
노년의 수입은 무엇인가? 라는
고민을 매일 하던 와중이었기에

 

‘슬리포노믹스’, ‘잠재시장’이라는 단어가
저를 흔들었습니다.

 

또 잠은 가장 중요한
휴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고 나면 기분이 훨씬 좋아지잖아요.

 

그래서 ‘잠·수면’이라는 카테고리 커머스에
깃대를 한번 꽂아보고 싶었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어요.

 

아마존, G마켓 같은 오픈마켓도 있고
반려동물, 성인용품과 같이 한정된
카테고리의 커머스도 있는데
‘수면’은 없더라고요.

 

수면용품 브랜드 론칭은 활발한데 말이죠.
그래서 설령 그 깃대가 부러지더라도
한 번은 시도해보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잠이란 무엇인가?
매출이란 무엇인가? 하고 있습니다.

 

3. 사업 아이템이 무엇인가요?

 

잠,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딱 3가지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째로 잠은 수면상점의
가장 큰 아이덴티티입니다.
‘수면’이라는 카테고리의
최초 플랫폼이 되고자 한거니까요.

 

더 나아가 ‘수면상점답다’는 것은
‘기분 좋은 잠에 닿을 수 있는’
제품과 브랜드를 발굴하여 보여드린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어서 콘텐츠 커머스인데요.
기분 좋은 잠에 닿을 수 있다는 것은
크게 두 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잘 몰랐던 제품,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제품(콘텐츠)을
통해 만족을 드리는 것입니다.

 

또 시, 기사, 동영상을 활용해 제품을 안내하거나
잠 관련 프로모션을 전개해
재미를 드리겠다는 것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랫폼인데요.
궁극적으로 수익이 나기 위해서는
양면시장 역할을 제대로 해야할 텐데요.

 

브랜드들이 수면상점을 알아보고
가치에 공감해서 제품 입점을 희망하게
하는 것이 저희의 큰 희망사항이자
플랫폼으로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4. 서비스 및 제품이 나온 상태인가요? 만약 내놓았다면 현재 성과가 어떠한가요?

 

8월 1일에 소박하게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이제 두 달이 조금 넘었는데요.

 

수치는 소박합니다.
9월 초부터 방문자 수가 증가하기 시작해서
현재(10/17일) 1천 9백명 정도가 방문하였습니다.

 

구매전환은 9월 말부터 조금씩 반응이 오고 있긴한데,
아직은 조금 부족합니다.
네..깃대가 부러질까봐 어쩐지 고민스럽습니다만!

 

다른 대형 커머스 사이트(온라인, 모바일 쇼핑몰)
또는 런칭 브랜드와 비교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규모 및 마케팅(광고활동) 비용 대비
저는 나쁘지 않은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팬을 5천명 확보하는 것이
수면상점의 1차 목표거든요.

 

또한, 일부 기업에서 수면 관련 마켓을
준비하는 데 참조하시려는지,
이따금 미팅을 요청하기도합니다.

 

깃대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다 경쟁자고.. 수익과 관계 없지만
성심성의껏 대답드리고 있습니다.
시장이 빨리 커졌으면 좋겠어요.

 

 

5. 대표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멤버를 함께 소개해주셔도 좋습니다.

 

저는 홍보 분야에서 일을 해온
홍보 실무자였습니다.

 

기관 홍보팀, 홍보대행사까지
홍보가 들어가는 업을 2개 거쳤습니다.
그리고 도중에 퇴사하고
콘텐츠 관련 학교를 조금 더 다니기도 했고요.

 

결론은 이커머스, 물류 등과 관련 없는 일을 하다가
MD부터, 콘텐츠에디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다 해보고 있습니다.

 

배움에는 나이는 없지만 체력은 있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는 요즘입니다.
궁극적으로 ‘콘텐츠 메이커’가 되어가고 있다고
스스로 붙인 타이틀로 소개드리고 싶네요.

 

아, 창업은 대학동기 동업자와 함께했고,
그 친구는 수면 패브릭 제품을 제작하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깃대를 살려보고자 전념하고 있고요.

 

6. 이와 더불어 회사자랑을 해주신다면요?

 

아..이건 정말 초기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들이 할 수 있는 답변이네요.

 

저 같은 경우는 퇴직금으로,
온전히 나의 힘으로 일단 가보자 하고
시작한 일이기에 아직은 없습니다.

 

앞으로 자랑하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 구직난에
일자리를 만들어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언제가는요.
근속년수가 꽤 오래가는 즉,
다녀도 괜찮은 회사가 되보고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도와주세요.

 

7.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재방문 및 구매전환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수면상점에는 팬 5천명이
하루 방문자 2만명보다 훨씬 큰 수치입니다.

 

분명 잠이라는 카테고리와 발굴한 제품들,
그리고 톤&매너에 만족을 느끼는 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분들을 어떻게 계속 오게 하느냐는
결국 매력적인 잠템(잠아이템)과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슬슬 꾸며가야죠.

 

구매전환은 정말 사위도, 며느리도
아무도 모를 텐데요.

 

들어왔을 때 주목을 끌 수 있는
프로모션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 브랜드들에게 역제안도 좀 해봐야죠.
플랫폼이니까요.

 

 

8. 롤모델로 삼고 있는 회사나 창업자가 있다면요?

 

창업자는 없습니다만,
카테고리의 대표 커머스들이 다 롤모델입니다.

 

뭐랄까요 수면 카테고리의 29cm,
수면카테고리의 아마존
그런 느낌의 회사가 되고 싶었습니다.

 

제품보다 저널 콘텐츠로 더 유명한
huckberry도 방식의 롤모델입니다.

 

9. 공식사이트, 연락처, 회사위치를 공유해주세요.

 

사이트 주소는 쉽습니다.
https://sleepingmarket.co.kr/입니다.

 

인스타 브랜드 계정은
https://www.instagram.com/sleepingmarket/입니다.
인스타도 사이트와 동일하게 안내 중입니다.

 

10. 앞으로 계획과 일정이 궁금합니다.

 

킬링 아이템, 킬링 콘텐츠까지는 아니더라도,
기분 좋은 ‘수면상점다움’이 느껴지는
아이템과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채워나가야겠죠.

 

펀딩을 빡! 받아서 시작한 게 아니기 때문에
차근차근 하지만 쉼 없이 채워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 시점에서 일정과 계획이
크게 의미없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월별로 해야만 하는 일을 선별하고,
그것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더불어 오프라인 곳곳에서 제품과 상점을
노출할 수있는 프로모션을 기획, 진행 중입니다.

 

현장에서 수면이라는 카테고리와
수면상점의 기분 좋음을 체감시켜드리고 싶거든요.

 

*오늘의 스타트업은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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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최소한의 편집이 이뤄졌으며
스타트업에서 제공해주시는 답변을 그대로 업로드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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