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타트업

35. 밤부네트워크 - 20대에 의한, 20대를 위한 영상콘텐츠

2018.10.31 11:51

밤부네트워크

 

1. 회사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청년 콘텐츠 제작자들의 유토피아’
글로벌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기업 밤부네트워크입니다.

 

3년간의 개인사업자 경험을 토대로
2018년 3월에 설립된 밤부네트워크는
모바일 소셜콘텐츠 및 동영상 콘텐츠 제작사로,
특히 웹드라마 제작에 뛰어납니다.

 

영상콘텐츠 제작 모델로는 자체제작과
협력사와 함께하는 공동제작의 방식이 있습니다.

 

전 구성원이 20대로 이루어진 밤부네트워크는
20대 웹콘텐츠 프로덕션 최초로
Naver TV 배급, KTH 해외판권 수출,
국제 웹드라마 영화제 수상,
한국콘텐츠진흥원 제작지원 기업 선정 등
차세대 콘텐츠 플레이어의 기질을 증명해 내고 있으며,
업계에서 최연소/최초 타이틀을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국내 최고의 차세대 웹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모인 밤부네트워크는 국내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콘텐츠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차별화된 감각으로 20대가 열광할
콘텐츠를 제작하는 곳입니다.

 

 

2. 창업배경 및 취지가 궁금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창업에
관심이 매우 많았습니다.

 

중학생 시절 친누나와 함께
쇼핑몰을 창업해보기도 했으며,
학생시절 공연기획사와 매니지먼트사에서
잠깐 일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았던 학창시절을 보낸 후,
대학에 들어와 학업에 열중하던 중
2015년 72초TV의 등장과 함께
‘웹드라마’ 열풍이 매섭게
국내에서 떠오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막 군대에서 전역한 복학생이었는데요,
기존 드라마 제작방식에서 비교적 접근이 쉬운
웹콘텐츠의 등장이 저에겐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이후, 다양한 공모전에 도전하며
제작경험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단편영화, YWCA 20주년 특별 홍보영상,
기업 광고를 직접 연출해보기도 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는
<스토리테마파크 공모전>에 참가해
웹드라마 대본을 제작하여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해당 대본을 가지고 친구들과 함께
크라우드 펀딩, PPL 유치 등을 직접 진행하여
웹드라마를 제작해 Naver TV에 배급하기도 하였습니다.

 

CJ E&M DIA TV 디지털 PD공모전에 참가하여
잠시나마 공모전 인턴PD형식으로
웹예능 콘텐츠를 기획하였습니다.

 

이때 제가 기획한 프로그램은
서바이벌 오디션 콘텐츠로,
전국에서 영상을 제일 잘 찍는
대학교 제작팀을 가리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국에 있는
영상동아리와, 관련학과 학생들을 알게 되었고,
그중 우수한 참가 대학생들을 개인적으로
설득해 함께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래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0대는 과연 기업에 들어가 실무경험을
쌓은 이후에만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가?’,

 

‘능력 있는 친구들이라면 충분히 현업에서
경쟁 가능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지속적으로 디지털 콘텐츠 시장은 커질 것이고,
20대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함께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20대,30대 청년 콘텐츠 제작자를
대표하는 하나의 기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위의 질문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미디어 스타트업을 만들기 위해
밤부네트워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3. 사업 아이템이 무엇인가요?

 

밤부네트워크의 현재 사업아이템은
‘소셜콘텐츠 제작 & 콘텐츠 크리에이터 컨소시움 구축’입니다.

 

소셜콘텐츠 제작모델로는
– 웹드라마&웹예능 콘텐츠 제작
– 디지털 콘텐츠 광고/홍보영상/메이킹필름 제작
– VR콘텐츠 제작 등이 있으며

 

콘텐츠 크리에이터 컨소시움의 경우
– 콘텐츠 아카데미 설립
– 신진 콘텐츠 크리에이터 발굴
(작가, 연출, 촬영감독, 편집감독 등)
– 팀 단위의 청년 콘텐츠 제작팀 발굴 및
컨소시움 형태로의 협업을 통한
동반성장(에이전시 모델) 등이 존재합니다.

 

핵심은, 두 가지 사업 아이템이 독립적인 영역이 아닌
선순환구축을 위한 아이템이라는 점입니다.

 

넷플릭스, 아마존, 훌루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기업들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위해
거액의 돈을 투자하고 있고,

 

아웃스탠딩에서 소개한
‘뉴티비’도 등장하였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도 네이버TV, KT올레티비/KTH IPTV,
SK 옥수수티비 등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구요.

 

이렇게 수많은 기업들이 기꺼이 돈을 지불하는 이유는
바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해 유저베이스를 늘리고,
단단하게 하고자 위함입니다.

 

또한, 한화증권리서치 리포트에선 향후
OTT사업자들이 수급할 콘텐츠 카테고리는
‘영화’가 아닌 ‘드라마’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예측하였습니다.

 

왜냐하면, OTT 사업자들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입자들의 ‘몰아보기’ 시청습관을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하였는데요.

 

즉, 고객을 오랫동안 OTT플랫폼에 머무르게 하려면
플랫폼 안에 락인을 시켜야하는데,
이때 가장 좋은 유인은 개별 영화콘텐츠가 아닌
장기간 몰아보기가 가능한 ‘드라마’형
콘텐츠라고 분석을 하였습니다.

 

이미 넷플릭스의 경우 유명한 오리지널 콘텐츠인
‘House of Cards’를 통해 가입자 확장을
이미 경험(순증 가입자수 233만 명 상회)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는 넷플릭스가
타국가 콘텐츠를 라이선스 판권으로 매입해
‘오리지널’이라는 타이틀을 달아 공개했다면,
추후에는 직접 콘텐츠에 대한 IP를 축적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는 예상도 해볼 수 있구요.

 

이는 곧 ‘웹드라마’를 제작할 수 있는 프로덕션의 경우
특별한 IP를 보유하고만 있다면
얼마든지 세계적으로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내재한 셈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콘텐츠 기업에겐
어떠한 점이 중요할까요?
저는 바로 ‘신진크리에이터 발굴’이라고 확신합니다.

 

밤부네트워크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설립해 이론적 교육과 실무 경험 제공을 통해
신진 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전문가로 만들고,
우수한 수강생은 내부직원으로 고용할 예정입니다.

 

또한, 신진 크리에이터 컨소시움을 구축해
우수한 콘텐츠 제작팀들과 동반성장을 할 것이구요.

 

예를 들면, 마치 VC들이 스타트업에 투자하듯,
밤부네트워크가 우수한 제작팀들을
파트너사로 끌어들여 함께 동반성장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습니다.

 

거대기업들의 협업을 통한 공룡이 ‘스튜디오드래곤’이라면,
개미(?)들의 집합체로 공룡이 된 ‘밤부네트워크’를
꿈꾼다도 적절한 비유일 것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웹콘텐츠(드라마&예능)을 제작하기 위해,
콘텐츠 컨소시움을 구축하고자 하며,
해당 콘텐츠 컨소시움 중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웹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제작비를 마련함과 동시에
신진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할 수 있는
네트워크망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4. 서비스 및 제품이 나온 상태인가요? 만약 내놓았다면 현재 성과가 어떠한가요?

 

소셜콘텐츠 제작의 경우
– 시계브랜드인 스와치그룹코리아와
처음으로 웹드라마를 제휴하여 제작하였고,
– SM라이프디자인그룹과 공동기획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투자받은 10부작 웹드라마
<네 맛대로하는 연애>를 촬영완료하고,
후반작업을 통해 릴리즈 준비 중이며,
– 글로벌 기업 Uber의 자 브랜드인 UberEats의
국내 첫 웹예능을 현재 제작진행 중입니다.
– 광고영역에선 국내 기업뿐만이 아닌,
해외 기업들의 광고도 진행하였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 컨소시움의 경우
– 약 20명 정도의 크리에이터들을
발굴하여 현재 협업하고 있으며
–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국학진흥원 주관의
‘제 4회 스토리테마파크 창작콘텐츠 공모전’
용역사로 6개월 동안 공모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카데미 설립에 필요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5. 대표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멤버를 함께 소개해주셔도 좋습니다.

 

장업을 한 제 이름은 정다빈이고
아주대학교 휴학생이며 내년 졸업예정인
91년생 28살 청년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진행 중인 모든 프로젝트를
기획총괄하고 있으며,
회사의 영업과 피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3년 동안 콘텐츠 기업을 운영하다 보니
오기가 많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수많은 기업들이 모두
제 제안을 거들떠보지도 않았고,
저를 신뢰하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는 시간을 줄여가면서
직접 발로 뛰어 영업하고 신뢰를 쌓은 결과
지금의 회사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가능’이라고 평가하던
프로젝트를 대부분 실현시키고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한 성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젠 ‘불가능’과 ‘거절’을 즐깁니다.

 

사람들이 ‘불가능’이라고 평가했던
프로젝트를 실제로 실현시킬 때 느낄 수 있는
만족감과 희열이 지금의 저를 만들게 해주었습니다.

 

꼭 밤부네트워크도 글로벌 콘텐츠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시킬 것입니다.

 

팀원으로는 아주대학교 동기이자
5년 이상 사업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송윤근 공동대표가 있습니다.

 

이 친구가 있기에 제가 쓰러지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송윤근 공동대표는 제작총괄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모든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마케팅과 경영지원 업무를 담당하는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의 전용무 상무이사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출신의 하한메 감독,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출신의 오동현 감독,
동국대학교 영화학과 출신의 정성빈 감독 등
총 저를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추후 저희와 협업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내부 직원으로 전환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6. 이와 더불어 회사자랑을 해주신다면요?

 

저희 회사는 말뿐이 아니라
20대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결과로 증명해낸 기업입니다.

 

그리고 수많은 청년 콘텐츠 제작자들의
“나의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열정을
실현시켜줄 기업이기도 합니다.

 

18년 3월에 설립한 기업이
6월에 벤처기업인증을 받고,
정부지원금 1억5천만 원,
매출 약 2억 원을 만들어 낸 회사입니다.
올해 예상 매출은 5억 원 정도로 예상합니다.

 

그리고 현업에서 콘텐츠 제작사로 활동하는
유일한 20대 기업이기도 합니다.

 

또한, 메이저 제작사에 비해
굉장히 열악한 제작비와 매체광고비 속에서도
구독자 0으로 시작해 프로젝트 당 구독자 수를
300% 성장시키는 콘텐츠 제작사입니다.

 

이 말은 곧, 시청자분들이 뭐에 열광할지를
잘 캐치하고 분석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사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0 -> 1,100 -> 6,000 -> 27,000
8개월 동안 만들어낸 이 지표는
자랑스러운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SM라이프디자인그룹과 웹드라마 공동 기획(제작 밤부네트워크),
FNC엔터테인먼트와 협업, UberEats Korea 웹예능 제작,
스와치그룹코리아 브랜디드 웹드라마 제작 등
의미 있는 결과물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회사이니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7.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투자유치에 가장 집중하고 있습니다.
최근, 팁스운영사인 모 대학교 기술지주회사에서
연락을 받아 IR을 진행하기도 하여
13억 정도의 기업밸류를 평가받았지만,
저희가 하고자 하는 사업은 초반에
규모 있는 자금이 필요하여 고사하였습니다.

 

올해까진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에 힘쓰고,
내년엔 좋은 투자사와 함께
기존에 없던 새로운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8. 롤모델로 삼고 있는 회사나 창업자가 있다면요?

 

롤모델로 삼고 있는 회사는
스튜디오드래곤이며
존경하는 창업자는
블랭크코퍼레이션의 남대광 대표님입니다.

블랭크의 경우 20대 후반 30대 초반이 많은 회사고,
특히 남대광 대표님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회사의 운영방안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저도 남대광 대표님처럼 밤부네트워크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집중해 더 단단한 관계로 발전하고,
더 좋은 인센티브제도를 만들어
밤부네트워크만의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9. 공식사이트, 연락처, 회사위치를 공유해주세요.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x8VHJrRT0MAtCNy1JhksyQ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bamboonetworkofficial/

연락처 : bamboonetwork@naver.com

위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5번길 12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6F R1호

 

10. 앞으로 계획과 일정이 궁금합니다.

 

약 1년 동안 무료로 공간을 지원받아
저희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콘텐츠코리아랩
입주기간 만료일이 다가와 새로운 둥지를 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터를 모색하는 한편,
현재 진행하고 있는 웹콘텐츠 프로젝트들과
대학창업유망팀 300 대회 등을 잘 마무리하고
더 많은 프로젝트들을 유치하여 좋은 결과로
한 해를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스타트업은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10문 10답에 참여해 주세요!

10문10답 참여하기 (클릭해주세요)

 

*이 콘텐츠는 최소한의 편집이 이뤄졌으며
스타트업에서 제공해주시는 답변을 그대로 업로드함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0)
Powered by RainBoard

패스워드 확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