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스타트업

36. S bike - 스테이션 반납이 필요 없는 민간 공유자전거

2018.11.07 10:53

S bike

 

1. 회사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집앞 1km를 책임지는 공유자전거
S bike(법인명 MaaS Asia) 입니다.

 

S bike는 서울시 민간공유자전거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어
2017년 11월 여의도에서 약 400대로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여의도, 노량진, 신길, 대림, 구로,
당산, 마곡, 용산, 염창, 서촌, 광화문, 압구정 등에서
회원들이 S bike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2. 창업배경 및 취지가 궁금합니다.

 

S bike를 창업하기 전에
정수영 대표(공동대표)는
디자인UX 및 IoT 분야 사업을
약 10년간 했습니다.

 

주로 삼성, SK 등 대기업의
주요 프로젝트 디자인 및 개발을 담당했는데요.

 

2년 전 중국 출장에서
중국의 공유자전거를 본 것이
S bike 서비스의 시작이었습니다.

 

중국의 공유자전거를 통해
모빌리티로서 사회적 기여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공유자전거의
장단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정수영 대표는
한국의 교통분담율 중 라스트마일이라고 할 수 있는
단거리 교통수단이 전무하다는 통계를
확인할 수 있었고 실제사업을 진행했을 때
가능성과 사회적인 가치를 판단해 보았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오랜 기간
중국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던
한완기 대표(공동대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공유자전거 서비스는
단순히 앱개발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자전거와 스마트락을 제작하는 것이
핵심 기술인데요.

 

한완기 대표가 합류하면서
중국 제조사들과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속력을 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한국형 공유자전거 서비스를 연구하게 되었고
2017년 11월 모든 인증절차를 통과해
서울시 시범사업으로 지정,
대한민국 최초 민간공유자전거 S bike가
세상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3. 사업 아이템이 무엇인가요?

 

공유자전거 및 공유모빌리티 서비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와의 차별점을
궁금해 하시는데요.

 

따릉이의 경우,
스테이션을 기반으로 한 자전거 모델입니다.
꼭 스테이션에 반납을 해야만 하는 것이지요.

 

공유자전거 S bike는 사용자의 최종 목적지인
집, 사무실까지 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줍니다.

 

최종 목적지에 도착하여 공공자전거 주차장
또는 보행에 지장없는 곳에 자전거를 거치하고
스마트락을 잠그기만 하면 반납처리가 됩니다.

 

공유자전거 1세대 S bike는
단거리 교통(1km내외)를 담당하고 있으며,

 

내년 봄에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2세대 전기자전거가 회원들을 찾아뵐 예정입니다.

 

4. 서비스 및 제품이 나온 상태인가요? 만약 내놓았다면 현재 성과가 어떠한가요?

 

약 1년간 시범사업을 한 결과
400대의 자전거로 총 3만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현재 13,000명의 회원이
S bike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5. 대표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다른 멤버를 함께 소개해주셔도 좋습니다.

 

정수영 대표는 디자인UX
18년차의 베테랑입니다.

 

초창기 T맵 UX를 디자인했었고요.
굴지의 대기업의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한완기 대표는 20여년간
중국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했던 중국 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중국과 비즈니스를 할 때
어려운 점이 많다고 하는데
S bike는 한완기 대표의 역할로
중국 제조사 및 기업들과
돈독한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개발담당이사 김정훈 CTO는
T스토어 1.0 버전을 최초 설계한 개발자이며,
정수영 대표와 함께 삼성, SK 등의
주요 개발 프로젝트를 지휘했던 리더이기도 합니다.

 

마케팅 담당이사 진민수 CMO는
개인 간 거래 서비스 헬로마켓에서
CMO로 일하다가 공유모빌리티의 가능성에
확신을 갖고 S bike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SK의 주요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16년차 기획자 김정하 차장이 합류하며,
총 8명의 시니어급 멤버들이
S bike의 성장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6. 이와 더불어 회사자랑을 해주신다면요?

 

S bike의 자랑은 무엇보다 회원들의
팬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서비스라는 점입니다.

 

올해 6월에는 S bike 멤버들이
회원들과 함께 ‘서촌업힐챔피온십’을 진행했었는데요.

 

노기어(No gear)인 S bike를 타고
약 500m 구간인 서촌 언덕을 레이싱하는 경기였습니다.

 

총 30여분이 참여해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S bike 서비스에 대한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서촌에 S bike가 활성화된 이유를 알아보니
지하철 경복궁역으로부터 주거지역 1km까지는
마을버스 외에는 교통수단이 전무했다는 점입니다.

 

서촌 주민들이 서울시에 따릉이 스테이션 설치를
요청했지만 주요 거점지역에 스테이션을 만드는
따릉이 정책 때문에 불편함을 겪었다고 합니다.

 

그 사이 S bike가 서촌 주민에게 알려지면서
현재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아이폰 Appstore 투데이앱에
2회 피처드로 선정됐습니다.

 

항상 주위 분들에게 말로만 듣던
Apple 메일을 받고 처음에는 스팸인 줄 알고
그냥 넘길 뻔한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 외 S bike는 2018년 서울시공유기업으로 선정,
탄소절감 지원을 위한 에너지공단과의 업무협약,
MaaS(Mobility as a Service) 통합교통서비스를
위한 서울교통공사의 업무협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7.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내년 봄에 도입하는
2세대 신규 모빌리티 부분입니다.

 

한국의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이
성장단계로 진입하면서
사용자들이 눈높이가 매우 높아졌습니다.

 

현재보다 안전하고 좋은 사용자 경험을 주기 위해
내년에 도입하는 전기 자전거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8. 롤모델로 삼고 있는 회사나 창업자가 있다면요?

 

S bike는 UX에 강한 회사입니다.

 

아무래도 디자인 UI, UX에 욕심이 있다 보니,
Apple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적인 가치와 더불어 사용자 입장에서
기획, 디자인, 개발, 서비스운영, CS를
하나의 톤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가 Apple 제품을 통해
실현하고자 한 아이덴티티는
S bike가 앞으로 서비스를 진행할 때
꼭 벤치마킹해야 하는 중요한 요소일 듯 싶네요.

 

9. 공식사이트, 연락처, 회사위치를 공유해주세요.

 

공식 사이트 : http://go-sbike.com/main.html

연락처 : 02.6959.8500

위치 : 서울 강남구 삼성로 540 빌딩 브로모 B1 매스아시아

 

10. 앞으로 계획과 일정이 궁금합니다.

 

한국의 라스트마일 시장은 무궁무진합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분들이 불편해 하는
마지막 1km를 위해 S bike는 공유자전거뿐만 아니라,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를 통해
진정한 통합교통 서비스(Maas Asia)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려요!

 

*오늘의 스타트업은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10문 10답에 참여해 주세요!

10문10답 참여하기 (클릭해주세요)

 

*이 콘텐츠는 최소한의 편집이 이뤄졌으며
스타트업에서 제공해주시는 답변을 그대로 업로드함을 알려드립니다.

댓글 (0)
Powered by RainBoard

패스워드 확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