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향상을 도와주는 할 일 관리 앱 10선

 


*이 글은 외부 필자인

전시진님의 기고입니다. 


 

할 일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문자가 무제한이던 중학생 때부터

‘예약문자’를 이용했습니다.

 

집에 가서 할 일을

집에 도착할 시간 또는

씻고 나왔을 시간 즈음에

보내두는 거죠.

 

공부를 이렇게 관리했다면… ^^

 

노트북을 사용한 대학생 시절,

본격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찾아

할 일을 관리하기 시작했습니다.

 

주간 ‘할 일 다이어리’를 써보기도 했고,

A4 사이즈의 ‘할 일 관리 레이아웃’을

이면지에 출력해 작성해보기도 했죠.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한 뒤에는

캘린더 앱이나 에버노트를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아날로그는

보관이나 검색이 불편합니다.

 

캘린더 앱이나 에버노트는

반복 알림, 빠른 추가 등

불편한 기능들이 있었고요.

 

할 일 관리에 집중한 앱을 찾으면서 세운

저만의 기준은 3가지였습니다.

 

1) 실시간 동기화가 필요합니다.

 

업무는 보통 PC로 하고,

할 일 등록은 스마트폰에서 하니까

두 디바이스가 동기화되어야 합니다.

 

2) 빠른 할 일 추가 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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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주혁

    현재 Things3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MAC, iPadOS, iOS),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혼동 되실 만한 부분이 있어서 의견을 덧붙입니다.

    1. 잘못된 가격이 소개 되었습니다. 월 6만원이 아니라 최초 구입 6만원입니다. 한 번 구입하면 추가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iPadOS 버전도 있습니다. 지원되는 OS에 iPadOS가 따로 언급되지 않은걸로 보아 iOS버전으로 혼용을 하신 게 아닌가 생각되는데요, 그럴 경우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iPadOS > iOS) 언급해 주시면, 글의 내용이 좀 더 정확해 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가격이 정말 사악하지만(모든 OS 합쳐서 약 9~10만원 가량) 나름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GTD를 기반으로 한 구조라서 GTD에 익숙하신 분들께는 최적화된 기능들이 많구요, 영어긴 하지만 지원도 빠르고 세심합니다(시간이 오래걸리는 문제도 잊지 않고 중간중간 진행상황을 이메일로 공유해 주더라구요)

    ——————————

    단점은 다른 사람과 협업이 안되는, 혼자만 쓸 수 있다라는 점이겠네요. 협업을 위한 툴을 또 써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상당히 불편하기 때문에, 이제 곧 사라지는 분더리스트가 매우 아쉽습니다. 분더리스트의 후예(?)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투두는 무료지만 뭔가 정이 안가더라구요. 마침 분더리스트의 또다른 후예(?)로 자처하는 젠킷 투두를 알게되서 사용해 볼까 생각중입니다.

    유용한 정보가 담긴 글, 감사합니다!

  2. Flow Minwoo Lee

    Wunderlist 를 애용하는 입장에서 MStodo 는 아직 성능이 만개하지 않은 느낌이고, 다른 제품들을 계속 살펴보고 있는데 명확한 답을 찾을 수가 없네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소개해주신 10가지 제품을 살펴봤지만, 아쉽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어쩔 수 없이 노션일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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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진

전시진

생산성 도구를 좋아하는 협업툴 잔디(JANDI) 마케터로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추구합니다. ‘Notion 한국 사용자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와 일상을 정리하는 새로운 방법, Notion'을 공동 집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