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 이코노미’라는 환상에 대하여

마시멜로 실험에 대해 아시나요?

 

책 제목이기도 하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진행한 심리학 실험이었습니다.

1960~70년대에 3~5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마시멜로를 지금 당장 먹을지 혹은

10분간 그걸 먹지 않고 기다리면 보상으로

하나 더 받을지 선택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당연히 실험에 참여한 아이 중에서

참는 아이가 있었고요. 마시멜로를

바로 집어먹는 아이도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시간이 흘러 이 아이들의 성장을 지켜보니

마시멜로를 하나 더 먹기 위해 참았던 아이들은 커서

학교 성적도 좋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갔다고 주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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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aehwan Yoon

    항상 인사이트 넘치는 글 감사해요. 기자님 글은 항상 집중해서 곱씹게 되는 것 같아요. 여러번 생각해봐도 토큰 이코노미는 아직 ‘토큰’보다는 ‘이코노미’ 혹은 ‘BM’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금 더 나은 에너지 토큰 이코노미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볼께요.

  2. JTBCPlus

    공감이 많이가는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현재 진행되는 많은 ICO에 대해서 비관적이지만 그렇다고 ICO가 실패한 펀딩 수단이라고 생각치는 않습니다. 다만 시스템적으로도 투자자의 마인드도 조금 더 성숙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유지의 비극’ 문제는 일견 단편적인 사례로 보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인류가 풀어야할 거대한 숙제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해답이 블록체인을 통해 풀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김지윤 기자

      피드백 감사합니다! ICO가 처음 코인의 공급과 수요가 만나는 이벤트인데 그 수요자가 서비스 사용자라기보단 투자자에 가깝다보니 장기적으로 서비스를 이끌어가는 데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짐작합니다;( 저도 블록체인을 취재하면서 공유지의 비극, 마켓디자인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를 느껴요*_*

  3. Creed

    토큰은 공짜가 아닌 ICO참여자가 지불한비용이죠.
    그동안 투자실패를 맛본 대다수의 퍼블릭들은 새로운 ICO에 들어가길 꺼릴수밖에 없구요
    정성들인 기사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이야기하실지 기대가 됩니다. ^^

    • 김지윤 기자

      감사합니다! 사실 토큰 분배 방식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고, 토큰 활용에 책임 요소를 부과하려는 시도도 많습니다:) 저도 좀 더 공부하며 차차 알아갈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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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기자

김지윤 기자

과학/기술을 이야기로 전달합니다. 리뷰도 하고, 공부도 하는 야매과학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