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회사가 정하는 게 아니다” 도요타가 이익을 만드는 비결


*이 글은 외부 필자인

홍선표님의 기고입니다. 


 

마른 수건도 쥐어짠다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 도요타의

경영 전략에 대해 말할 때

항상 따라붙는 표현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라도

원가를 절감하려는 도요타의 집념이

마치 물기 하나 없는 마른 수건에서

한 방울의 물방울이라도 짜내려고

온 힘을 다하는 모습 같다는 뜻에서 붙은 말입니다.

 

(사진=shutterstock)

 

원가 절감을 향한 끝없는 노력 덕분에

도요타에서 자동차를 생산하는 방식,

말 그대로 도요타 생산 방식

(TPSToyota Production System)

전 세계 제조업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고유 명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계 최초로 컨베이어 벨트를 활용해

자동차를 조립 생산한 미국 포드자동차의 생산 방식이

포드주의포디즘(Fordism)이란 이름으로

공장식 대량생산 시스템 그 자체를

가리키게 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도요타는 상품 기획, 설계, 생산,

유통, 판매, 사후관리(After Servicie)

모든 사업 과정에 걸쳐서 어떻게든

원가와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에는 이 같은 도요타 생산 방식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진=도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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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선표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새롭게 올라올 글은 , , 같은 유명 케팅 서적의 핵심 내용과 그 책들을 각각 어떤 상황에 처한 분들이 읽으면 좋은지에 대해서 추천해주는 내용으로 구성해봤습니다. 은 1982년에 나온 책인데도 아직까지 꾸준히 책을 찍어내고 팔릴 정도로 유명한 책인데요. 그 내용들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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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표

홍선표

출간 26일만에 3쇄를 찍은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상식'을 통해 경제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31가지 키워드를 만나보세요. 팟캐스트 '홍선표 기자의 써먹는 경제경영', 유튜브 '홍선표의 고급지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