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으로 103개 언어 장벽 허물겠다”

오늘은 구글 번역 서비스

기자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사진=구글코리아)

(사진=구글코리아)

 

구글은 11월 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한 번역 서비스를 공개했는데요.

많은 사람들이 SNS에 번역 결과를

공유하면서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었죠.

 

(정유정 작가의 '28' 중 무작위 문구)

(정유정 작가의 ’28’ 중 무작위 문구)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중 무작위 한 문구)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중 무작위 문구)

 

translate_context

(저도 한번 이것 저것 해봤는데요. 딱딱 떨어지는 문장은 거의 완벽하게 번역하는 반면 맥락이 있거나 관습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은 아직 잘 번역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말은 되게 문장을 엮습니다.^^)

 

구글은 우선적으로 웹, 앱에서 8개의

언어조합으로만 번역 서비스를 내놨죠.

 

세계200개 언어에서 13번째 정도로

많이 사용되는 언어인 한국어

역시 서비스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는 이 서비스를 공개한

구글의 번역 매니지먼트 제품총괄

버락 투로브스키와 화상연결을 했습니다.

 

(버락 투브로브스키, 사진=구글코리아)

(버락 투로브스키, 사진=구글코리아)

 

그는 구글이 인공지능(AI)를 이용해

번역 서비스를 향상시키려는 이유를

밝히면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bt

 

“매일 같이 즐기는 인터넷의

50%가 영어로 돼 있습니다.

실제론 세계 인구의 20%만

영어를 사용하는데도 말이죠”

 

“(인터넷에서든, 현실에서든)구글은

여러분이 정보를 찾거나 소통하는 데

언어가 장벽이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구글이 이렇게 번역 서비스에

자신감을 보인 이유가 있었죠.

 

기존에 사용하던 머신러닝이 아닌,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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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장혜림 기자

헤르메스처럼 '전달', '이야기'.합니다. 해외 IT 뉴스와 스타트업의 모든 소식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굴러다니는 돌이니 언제든 불러주세요! / Covering all the IT stuffs that you can't get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