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스’는 이미지 인식 기술로 대형마트 매대를 어떻게 혁신할까

(사진=픽사베이)

 

‘유통업’의 본질은 임대업이란 말이 있습니다.

 

특히 국내 유통업이 그런데요.

 

이는 백화점과 일부 대형마트서 직매입을

적게 하는 현실과 관련돼 있습니다.

 

이들은 제품을 외상으로 사들여 판 다음

재고를 입점업체에 넘기는 ‘특정매입’

방식을 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입점업체는 판매수수료를 유통업체에 내고요,

매장점원 인건비, 인테리어 비용 등 매장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을 직접 부담하고 있습니다.

 

재고 처리와 판매수수료 납부,

매장 운영비 충당 등 삼중고를

안고 있는 셈이죠.

 

유통업체는 판매수수료로 돈을 벌고요.

 

이는 ‘국내 유통업은 임대업’이란

인식을 낳는 데 영향을 미칩니다.

 

(사진=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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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박민영 기자

글로벌 IT, 스타트업을 담당합니다. 독자의 궁금증을 먼저 탐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