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2O, 진화와 도태의 기로에 서다

O2O(Online to Offline)

 

이 단어가 국내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4년부터입니다.

 

당시 이코노미스트는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창업 열풍이 불고 있다며

‘캄브리안 모먼트(Cambrian Moment)’라는

특집기사를 냈었는데요.

 

캄브리안 시대는 5억4000만년 전

지구 상에서 다양한 생명체가

폭발적으로 등장했던 시기로,

 

전 세계 스타트업 창업 열풍과 

신생 기업들이 바꿔가고 있는

세상의 풍경을 빗대어 설명한 

매우 멋진 기사 제목이었죠.

 

(생물의 대폭발이 일어났던   시기! 사진=위키피디아)

(생물의 대폭발이 일어났던 시기! 사진=위키피디아)

 

국내에서는 이 ‘캄브리안 모먼트’를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우아한 형제들, 직방 등

O2O 스타트업들이 선도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던

다양한 O2O 서비스들이 성장 한계에

직면했다는 의견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대폭발했던 새로운 생명들이

자연의 냉혹한 현실 앞에

‘적자생존’의 길을 걸었던 것처럼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대규모 외부 투자를

유치했던 스타트업들을 중심으로

 

이제 O2O 서비스는 ‘확장’이 아니라

내실을 다지며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해야 하는 시점이라는 것이 중론이죠.

 

트렌드리포트_O2O

 

아웃스탠딩이 매달 한 번씩 전할

IT 산업 트렌드 리포트.

 

그 첫 번째 주제는 ‘적자생존’의 기로에선

주요 O2O 서비스들의 현황을 배달의민족,

직방, 야놀자, 쏘카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왜 4개 회사를 선정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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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최준호 기자

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