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바리, 50억원 투자유치..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얼마 전 IT벤처업계 종사자들의

SNS 타임라인을 화려하게 장식한 것은

독서클럽 트레바리의 투자소식이었습니다. 

 

잠깐 트레바리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다음 출신의 청년창업자인 윤수영 대표가

과거 대학시절 경험을 살려 만든 서비스입니다.

 

(사진=트레바리)

 

이용자는 자신의 기호에 맞는 클럽에 참여해

매달 특정 책에 관한 독후감 작성한 다음

오프라인 장소에서 멤버들과 토론을 할 수 있는데요.

 

회사측은 토론공간과 온라인서비스를 제공하고요.

 

기본적으로는 자발적인 모임생성을 권유하나

때론 클럽장이라고 해서 특정 업종 전문가 및

유명인사를 모임의 리더로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참가비가 무척 세다는 것.

 

일반 모임은 시즌(4개월) 기준으로 19만원이고요.

클럽장이 있는 모임은 같은 기준으로 29만원입니다.

 

물론 책과 음료수, 별도의 네트워킹 비용은 별도!

 

대체 누가 돈을 내고 독서모임을 하나 싶습니다만

현재 시즌당 4000명 넘는 사람이

이용할 정도로 빠른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추가로 체험을 하려면 가입 및 로그인해주세요.
무제한으로 이용하고 싶다면 프리미엄 결제해주세요.

4

  1. Inho

    최근 주목받고 있는 트레바리에 대해 궁금했는데 잘 정리해 주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 맨 마지막 부분 인터뷰 부분에 “힘든” 이란 문구가 빠진 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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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