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유독 트위터가 잘나가는 이유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금동우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장님의 글입니다. 


 

트위터의 세계 2위 시장 

 

지난 2018년 12월 26일 트위터 재팬의

사업전략설명회가 동경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현장에서 공개된 핵심 내용을 살펴보면,

 

2018년 10월 현재 일본에서의 트위터

MAU(Monthly Active User)는 4500만명으로,

이는 전세계 MAU 3.26억명 중

미국(7200만명) 다음으로 많은 수치에 해당합니다.

(전세계 MAU 중 일본 MAU는 약 13.8%)

 

(사진=트위터)

 

그것도 영국(1860만명), 사우디아라비아(1380만명),

터키(1080만명), 브라질(1010만명), 인도(1010만명) 등

일본의 뒤를 잇고 있는 지역들과 큰 격차로 말이죠.

 

더불어 일본 내 매출 규모는 2018년 3Q 기준으로

약 1.3억달러(약 1450억원)를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동기대비 44% 증가한 수치이자

전세계 2위 시장규모에 해당합니다.

 

(사진=트위터)

 

이러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2019년에는

유저수 지속 확대와 수익 다각화를 목표로,

서비스 기능 및 콘텐츠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일례로 2017년 10월 적용된 비디오 웹사이트 카드

(Video Website Card) 기능 제공을 통해

CTR 2배 증가, 이탈율 60% 감소라는 결과를 얻었는데,

앞으로도 동영상 관련 기능 고도화와 함께

퍼포먼스 광고에 대한 투자를 강화한다는 것입니다.

 

(참조 – 비디오 웹사이트 카드 기능소개)

 

또한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이 개최된

2018년 6월 13일~7월 4일 약 2주 동안 SNS 유저들이

주고받은 월드컵 관련 내용의 약 86.3%가

트위터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사진=트위터)

 

일본에서는 2019년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이자

아시아 최초로 개최되는 럭비 월드컵을 시작으로,

2020년 동경 올림픽, 2021년 월드 마스터스 게임 등

큰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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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우

금동우

한화생명 동경주재사무소장. 한화 드림플러스에서 동경센터와 드림플러스63 핀테크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 발굴/투자/육성을 지원해왔고, 이를 통해 한화금융계열사의 오픈 이노베이션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