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설계도, VR∙AR로 새로운 시장을 열다!

벤처 업계를 취재하며

들었던 수많은 창업 조언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지난 92년부터 95년까지 데이콤에서

공개키 암호기술을 연구하면서,

디지털 세계에서도 현실세계처럼 상거래가 이뤄지고

계약도 일어나야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활자기술의 발전이 르네상스를 이끌었듯이

‘인증서’가 새로운 디지털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죠”

 

“이를 데이콤에 제안했으나,

회사에서 크게 생각을 안하더군요”

 

“결국 창업을 결심하게 됐어요”

 

“직장생활을 열심히해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 시장을 봤더니,

‘틈새가 있는데 회사가 안 하는 부분’을

발견하고 도전하는 것도 좋은 창업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자신이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영역에서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는 창업이

성공 확률이 높다는 건데요.

 

(어반베이스 서비스 화면. 사진=어반베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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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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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스탠딩 최준호 기자입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