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의 기술격차를 보여주는 다섯 개 지표

 


*이 글은 우샤오보채널 

콘텐츠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일부 전문가는 미중 무역전쟁의 본질을

과학기술 영역에서의 패권다툼으로 보고 있는데요.

 

(사진=셔터스톡)

 

그래서 오늘은 미국과 중국의

과학기술 역량에 대해 한번 얘기해볼까 합니다.

 

일본 유명 과학사 학자

유아사 미츠모토(湯浅光朝)의 이론에 의하면

 

한 나라의 중대한 연구개발 성과가

전세계의 4분의 1이상 차지한다면

그 나라는 전세계 과학기술계의

정점이라 볼 수 있다는데요.

 

그의 연구에 의하면

1500년부터 1900년 중반까지

대략 80년에 한번씩 이 ‘정점’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이 정점에 있는 나라는

100년 전 1차대전 후 유럽을 대체하고

세계경제 중심이 된 미국이죠.

 

그리고 이제 80년이 넘은 오늘

과연 미국을 대체하고 새로운 정점으로

올라설 수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가장 강력한 후보로 일컬어지는 중국이

과연 그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요?

 

여기에 답하기 위해 두 나라의

연구개발 비용, 과학기술 종사자 수,

대학교 랭킹, 논문 수량, 발명특허 수량 등

다섯개 지표를 비교해봤습니다

 

1. 연구개발 비용

 

2009년부터 지금까지

중국의 연구개발 비용은

한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등

주요 선진국들을 초과해왔는데요.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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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 넷데이터

    중국의 발명특허 수량이 많은게 인상깊군요.
    앞으로 외국을 제외하고서라도 순수한 중국산업내에서, “특허”와 고유한 “산자이(山寨)문화”의 충돌 혹은 융합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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