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우샤오보채널
콘텐츠를 번역·편집한 것입니다.
일부 전문가는 미중 무역전쟁의 본질을
과학기술 영역에서의 패권다툼으로 보고 있는데요.
(사진=셔터스톡)
그래서 오늘은 미국과 중국의
과학기술 역량에 대해 한번 얘기해볼까 합니다.

일본 유명 과학사 학자
유아사 미츠모토(湯浅光朝)의 이론에 의하면
한 나라의 중대한 연구개발 성과가
전세계의 4분의 1이상 차지한다면
그 나라는 전세계 과학기술계의
정점이라 볼 수 있다는데요.
그의 연구에 의하면
1500년부터 1900년 중반까지
대략 80년에 한번씩 이 ‘정점’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이 정점에 있는 나라는
100년 전 1차대전 후 유럽을 대체하고
세계경제 중심이 된 미국이죠.

그리고 이제 80년이 넘은 오늘
과연 미국을 대체하고 새로운 정점으로
올라설 수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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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발명특허 수량이 많은게 인상깊군요.
앞으로 외국을 제외하고서라도 순수한 중국산업내에서, “특허”와 고유한 “산자이(山寨)문화”의 충돌 혹은 융합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해집니다.
일본의 반자이 문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