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IT업계의 ‘돈심’은?

뉴욕타임즈가 10월 15일(현지시간)

미국 IT 업계의 주말 저녁을 발칵 뒤집었습니다.

 

(피터 틸 내한 강연 때, 사진=아웃스탠딩)

(피터 틸 내한 강연 때, 사진=아웃스탠딩)

 

실리콘밸리의 유명인사 피터 틸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게

125만달러를(14억원 이상) 기부할

계획이라는 뉴스를 내서죠.

 

(도널드 트럼프, 피터 틸사진=트위터)

(도널드 트럼프, 피터 틸사진=트위터)

 

피터 틸은 올해 5월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한다고 밝혔고,

공화당 전당대회 연사로도 나서면서

IT 업계를 깜짝 놀래켰습니다.

 

놀람_수정

그런데 최근 도널드 트럼프가 과거

성폭행을 자랑하는 발언을 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지지자들을 잃게 됐죠.

 

50명 이상의 공화당원이 지지를 철회했고요.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도 크게 줄었습니다.

 

(비등비등하던 예상 숫자가..., 사진=270towin)

(비등비등하던 예상 숫자가…, 사진=270towin 일부 캡처)

 

 

실리콘밸리는 피터 틸이 여전히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는지에

잔뜩 주목하고 있었는데요.

이번 기부로 마침표를 찍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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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림

장혜림 기자

헤르메스처럼 '전달', '이야기'.합니다. 해외 IT 뉴스와 스타트업의 모든 소식을 저만의 방식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굴러다니는 돌이니 언제든 불러주세요! / Covering all the IT stuffs that you can't get enoug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