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콩 사지말고 이 앱 까세요! 국내 유일 탈모 케어 앱 ‘우수수’

기자는 원형탈모 경험자입니다.

 

스트레스와 과로로 점철된 전전 직장이

제게 준 훈장이었다고나 할까요.

 

머리가 빠지는 동안은 정말 우울해서

검정색 추리닝만 입고 울상으로 다녔죠.

 

다행히 하루 8시간 푹 자고

좋은 음식으로 세끼 잘 챙겨 먹으니

금방 낫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샴푸와 드라이에 신경을 쓰고

머리 묶을 때 절대 꽉 묶지 않아요.

(그러다 아예 싹둑 잘라버렸죠)

 

여기서 잠깐.

가슴에 손을 얹고 제 질문에 답해주세요.

 

본인이 탈모로부터 완전하게

100%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그래요. 괜찮아요. 다들 그렇거든요.

 

‘어떤 샴푸가 좋은지’에 대한 토론이나

‘검정콩(혹은 흑마늘) 먹어봐’란 이야기

대화 중에 제법 많이 나온다고요.

 

탈모 전문 플랫폼 ‘우수수’를 봤을 때

올챙이 적 생각 못하고 풋! 웃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반성했습니다.

그게 어떤 스트레스였는지 잊다니요.

 

(출처=아웃스탠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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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혜 기자

정지혜 기자

트렌드, 커머스, 대중문화, 서비스 리뷰와 스타트업 인터뷰를 주로 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