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가 기업평가의 전부는 아니다!

증권사 투자리포트를 보면

기업을 분석하고 가치평가하는 데 있어서

가장 많이 드는 근거가 바로 숫자입니다.

 

(사진=위키피디아)

(사진=위키피디아)

 

눈에 바로 보이고 실체가 확실하니까요.

 

예를 들면 장사를 잘하고 있나 (매출, 트래픽)

나가는 비용이 많지는 않나 (판관비)

얼마나 남겨먹는가 (이익률)

빚을 감당할 수 있나 (부채비율)

 

이익과 자산 대비 시총이 적절한가 (PER, PBR)

경쟁상황은 어떠한가 (시장점유율)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까 (시장규모)

 

어떤 식으로 돈을 버는가 (수익모델)

돈은 꼬박꼬박 잘 들어오고 있나 (현금흐름)

가지고 있는 총알은 빵빵한가 (현금보유량)

 

사람들이 투자대상이라 생각하나 (거래량)

그렇다면 좋은 가격으로 살 의향이 있는가 (주가)

외부사정에 어떤 영향을 받는가 (업황, 경기)

 

물론 앞서 언급한 지표가

중요한 잣대라는 건 말할 나위가 없겠지만

이것만으로 판단하기엔 부족함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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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