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는 어떻게 기업을 발굴하고 접촉할까?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강문수 KTB네트워크 투자심사역님의 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VC 투자의 출발점인

딜 소싱’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딜 소싱이란

VC가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초기 협상을 통해 투자 기회를

만들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사진=픽사베이)

 

딜 소싱 후에는 투자조건 협상과

투자의사 결정 과정을 거쳐

투자계약 체결 또는 투자금 납입까지

완료하게 되는데 이것을 ‘딜 클로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VC 투자의 흐름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보면

‘딜 소싱’에서 출발하여 ‘딜 클로징’으로

끝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의 성패가 달린 딜 소싱

 

레스토랑이 성공하려면

실력 있는 요리사와 좋은 식자재부터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처럼

VC의 투자 성패는

딜 소싱 역량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사진=픽사베이)

 

그래서 VC들은 좋은 인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심사역들을 채용하고

창업지원기관과 투자 협력관계를 맺는 등

딜 소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좀 더 적극적인 VC들은

투자 성공 사례를 홍보하고

다양한 스타트업 행사에 참여하면서

벤처·스타트업들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데,

 

이는 VC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벤처·스타트업 업계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어

좋은 기업들이 먼저 찾아오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딜 소싱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끔 미디어에서 발표하는

창업자들의 VC 선호도 조사 결과를 보면

이런 딜 소싱 전략을 꾸준히 실행하는 VC들이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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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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