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부터 M&A까지… 스타트업 투자 ‘출구전략’을 알아보자

 


*이 글은 외부 필자인

강문수 KTB네트워크 투자심사역님의 글입니다. 


 

출구전략도 팀웍이 필요하다

 

VC 투자자는 투자 후 목표한 기간이 지나거나

펀드의 해산 시기가 다가오면

출구전략을 고민하게 됩니다.

 

회사의 사업 성과와 시장 상황에 따라

1) 상장에 도전할 것인지,

2) 인수자를 찾아 M&A를 진행할 것인지,

혹은 둘 다 여의치 않으면

3) 구주매각이나 투자금 상환 등을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것이죠.

 

투자자는 가능하면 투자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회수 시기와 방법을 선택하려고 하겠지만

 

투자금 회수가 이루어진다는 것은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던 회사 지분의

손바뀜이 발생하는 것을 의미하고

이는 회사의 경영권과 사업 지속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회사 및 창업자의 상황을 고려하고

사전 협의를 거쳐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픽사베이)

 

예를 들어 투자자가 ㈜코코라는 회사의 지분을

창업 대주주 다음으로 많이 보유하고 있고

상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경쟁회사인 ㈜모모가

투자자의 지분을 높은 가격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한다면

투자자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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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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