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서 존경과 동경을 동시에 받는 VC, 벤치마크!

흥미로운 질문을 하나 던져보겠습니다.

 

글로벌 IT산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잘 나가는 벤처캐피탈을 꼽자면 어디일까요.

 

저마다 기준 및 가치관에 따라

이런저런 회사를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한번쯤 거론될 만한 회사가 있으니 바로 벤치마크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정교한 운영시스템을 구축해서?

투자은행 못지 않은 인력을 갖춰서?

흔히 말하는 ‘운용자산(AUM)’이 많아서?

 

노노! 모두 아닙니다.

오히려 그 반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벤처마크의 펀드운용액은 2~3조원 수준으로

대형 벤처캐피탈에 비해 작다고 볼 수 있고요.

 

인력도 7명의 파트너(투자집행자)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벤치마크의 기업문화는

조직과 시스템이라는 개념과는 거리가 있죠. 

 

저는 ‘이상주의’라는 단어가 떠오르는데요.  

일단 멤버간 관계가 극단적으로 평등합니다.  

 

(사진=픽사베이)

 

대표이사가 부재하고요. 

파트너들은 경력을 따지지 않습니다.

 

대리, 과장, 팀장, 책임,

수석, 이사, 상무, 전무.. 이런 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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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식 기자

최용식 기자

안녕하세요. 최용식 기자입니다. 기업 및 산업에 대한 기사를 자주 쓰고요. 사람과 돈의 흐름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